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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하나 글한줌]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책책책, 책을 좋아했던 예전을 추억하며
저는 한때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을 꿈꿨던 적이 있습니다 막연히 도서관에서 책을 마음껏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됐지만 꽤나 오래 꿈꿨던 것 같아요, 동네시립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를 하다 졸려울때면 한 층 아래에 있는 일반도서실로 가서 책장 사이사이에 표지가 이쁜 책들을 둘러보는게 소소한 기쁨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장 최근의 책을 읽었던게
by 이소영 에디터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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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5필리어
" 셰익스피어, 산울림 무대 위 젊은 연극인을 만나다. " '2018 산울림 고전극장' 이 연극애호가들의 발길을 이끌며 계절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소설, 연극으로 읽다“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2013년 1월 첫 문을 연 <산울림 고전극장>은 현재 가장 주목 받는 신진단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산울림의 첫 레퍼토리 기획프로그램입니다. '학창시절 설레는 마음으
by 김은경 에디터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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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추격자를 쫓아오는 것은, 영화 < 추격자 > [영화]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누군가에겐 유영철 연쇄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대표적인 '한국형 사이코패스 영화', 나홍진 감독의 시작, 하정우의 포텐이 터지는 영화 <추격자>. 나 역시 영화를 찾은 이유는 같다. 그러나 좀 더 무서웠던 건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나와 매우 가까운 곳에서 살고 범행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신촌에서 일어난 11건의 살인, 시체를
by 장지원 에디터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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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 '함께'
함께해요. 우리 혼자서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땐 항상 망설임이 함께 따른다. 그러나 내 옆에 있는 누군가와 함께한다면, 가지고 있던 망설임마저 사라지게 되는 희한한 일이 생기곤 한다. '함께'라는 것만큼 소중하고 멋있는 의미가 또 있을까?
by 강민희 에디터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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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5필리어로 여성의 삶을 엿보다
-제목: 5필리어 -기간: 2018.02.21~ 2018.03.04 -주최: 소극장 산울림 -주관: 아트판 -연출: 김준삼 나에게 오필리아가 다시금 재조명 되었던 것은 한 노래 덕분이었다.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중략)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
by 장수서 에디터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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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03. 그냥, 그만 참으면 안 될까?
나는 내 소중한 사람들의 투정을 듣고 싶다. 쓴 거 그만 먹고 싶다고 무릎을 찰싹 치며 일어나는 모습들을 보고 싶다. 행복이 별 건가. 그냥, 그만 참으면 안 될까?
03. 그냥, 그만 참으면 안 될까? [쓰다] 1. 혀로 느끼는 맛이 한약이나 소태, 씀바귀의 맛과 같다. 2. 달갑지 않고 싫거나 괴롭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요즘 약들은 먹기 좋게 나온다. '약은 쓰다'라는 말이 이젠 별로 크게 와 닿지 않는 것처럼, 정말 먹기 쉽다. 맛을 느끼기도 전에 삼킬 수 있고, 심지어는 맛있는 약까지 있다. 먹기 좋게
by 김해서 에디터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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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천 년 중국사를 담다, '중국사 인물과 연표'
중국사 인물과 연표를 읽고.
지난번 꽤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중국 핵심 강의>에 이어, 나무발전소의 또 다른 중국 시리즈 신작(?)을 접하게 되었다. <너무 재미나서 한눈에 읽히는, 중국사 인물과 연표>다. 제목만으로는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담고 있을지 잘 감이 오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받아보고 나니, 제목이 모든 걸 말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일단 책의 크기는 다
by 송송이 에디터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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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음악이 선사하는 실존으로의 초대,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 김계희
[Preview] 음악이 선사하는 실존으로의 초대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 김계희 연주회에서 음악을 듣는 것은 깊은 긴 터널을 헤매는 것과 같다. 연주회의 장소가 어두컴컴해서라기보다는, 그 공간을 온통 청각이라는 직관적인 감각이 지배하기 때문이다. 사실 연주자를 바라보는 청중이 의지하고 집중할 수 있는 것은 음악 뿐이다. 향기도 퍼포먼스도 없는 연주회는 그
by 손진주 에디터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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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베토벤 장엄미사/예술의전당공연/서울오라토리오
베토벤 '장엄미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8년 3월 4일 오호 5시,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로 베토벤의 작품인 '장엄미사'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장엄미사'는 베토벤의 작품중에서도 철학적 심오함이나 음악적 난이도가 높아 오라토리오 본 고장인 유럽에서조차 쉽게 연주되기 어려운 곡으로 알려져 있다. '장엄미사'는 베토벤이 스스로 말하기로도, 최고의
by 조은별 에디터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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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유명 브랜드? 인디 브랜드! [문화 전반]
남들 다 아는 것 말고, 나만 알고 싶은 인디 패션 브랜드!
저는 패션디자인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학교 교육 과정에서 옷을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의복을 제작하는 것은 생각보다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단순한 바지와 치마를 만들더라도 입는 사람의 체형을 고려하여 필요한 신체의 치수를 재고, 그 사람만의 독특한 체형을 고려해 옷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만든 옷은 다른 사람이 입
by 유지윤 에디터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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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라면에파송송 / 힐링코믹뮤지컬 / 대학로연극
힐링코믹뮤지컬 "라면에 파송송" 대학교 신입생 시절 공강시간과 주말이면 친구와 대학로에 가서 유명한 연극에서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연극까지 이렇게 여러 연극을 보는 것이 나의 취미이자 힐링이었다. 배우와 관객이 소통하여 하나의 무대를 완성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연극의 매력에 푹 빠졌었다. 라면에 파송송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가장
by 조은별 에디터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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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5필리어 : 우리 시대의 오필리어는 누구인가? [연극]
무대위에서 재탄생한 21세기 오필리어들
<2018 산울림 고전극장> 프로그램에서는 신선한 감각의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재해석해 무대에 올리고 있다. 2018.02.21.(수)~03.04(일)동안에는 <오셀로의 식탁>, <소네트> 공연을 뒤이어 연극 <5필리어>가 3번째 주자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하기에 우리는 존재한다" 본 공연을 연출한 극단 블루바이씨클 프러
by 김수정 에디터 2018.02.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