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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하고 싶은 그대에게 : 파니 핑크 [영화]
우리, 타인으로 나를 채우지 말자. 나를 사랑하는 방법, 영화 '파니 핑크'
새해가 시작되면 신년 운세가 인기를 끈다. 물론 그때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종종 보이지 않는 미래를 조금이라도 들여다보기 위해 점집, 타로 집을 전전한다. 운세는 재미로 보는 것이라고 하지만 퍽 신경이 쓰이는 존재이다. 좋은 운세이던, 좋지 않은 운세이던 '운명'이라는 단어로 포장된 우연의 연속들에 우리는 모든 것을 껴 맞추곤 한다. 혹자는 이러한 우연들로
by 조수경 에디터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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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Talks] 꽃
이번 주에는 무엇을 그릴까 고민을 하다 작년 봄에 찍은 꽃 사진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길가를 지나가다 찍은 것이라 꽃 이름은 모르지만 언젠가 그 꽃을 그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실제와는 조금 다르게 표현하였지만 그리는 동안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추는 느낌이 들어서 재밌었습니다.
by 지윤 에디터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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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 너가 누구인지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 뷰티 인사이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매일 모습이 변한다면? 모습과 마음, 사랑에는 어떤 것이 더 중요한 것일까? 자신의 사랑에 대한 가치관을 느끼고 싶다면, '뷰티 인사이드'
사랑하는 사람이 매일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다면, 과연 그 사람을 영원히 같은 마음으로 사랑해줄 수 있을까? 이번 칼럼으로 소개될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영화를 보는 내내 "과연 나는? 나는 똑같이 사랑해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계속 하게끔 만들어준다. 이쯤에서 영화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주인공 우진은 매일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으로 변하
by 김지현 에디터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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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든 문제가, 그리고 셰익스피어가 담겨있는 _ 연극 '소네트'를 보고
"모든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 시작 소극장의 정의란 무엇인가. 만약 그것이, 아직 다듬어지기 이전의 '소작'을 담는다하여 그런 이름을 달고 있는 것이라면, 이번 필자가 다녀온 산울림 소극장의 이름은 '대극장'이 되어야 마땅했다. 그만큼 그 작은 극장이 담고 있는 작품의 크기는 큰 것이었다. 사실 연극의 시작만 하더라도 알지 못했다. 우선 그대의 감정은
by 손민경 에디터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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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희단거리패 30스튜디오 배우전 시리즈 이승헌의 '수업' [연극]
30스튜디오 배우전 1. <수업> 극단 연희단거리패 "나는 설명하거나 주장하지 않는다. 단지 제시할 뿐이다." -외젠 이오네스코 배우전 시리즈 1. 연극 <수업> by. 외젠 이오네스코 이승헌 김아라나 서혜주 ▲ 공연 스틸컷 (1) 연희단거리패 그리고 이윤택 연출가의 연출이라는 것만으로도 이 극이 충분히 시간과 에너지를 쓰기에 유의미하다는 생각이다. 굉장히
by 김지선 에디터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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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위대한 수업을 들으러 오세요 _ 이오네스코와 이윤택, 그리고 이승헌의 '수업'
'연극'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그 수업을 통해 접한, ‘어떤 연극’의 파장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프롤로그 : 연극에 관한 개인적인 이야기 연극 그저 향유하던 무언가가, 알기 어려운 철학과 지식의 위에 놓여 굴러감을 아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필자에겐 연극이라는 것이 그러했다. 움직이기에 관람하고, 노래하기에 듣는 것 뿐이었는데, 필자가 있던 무대는
by 손민경 에디터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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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미술공간] 이은영 개인전 < 빛으로 세운 목소리 >
인사미술공간 이은영 개인전 <빛으로 세운 목소리> 전시기간: 2018. 2. 23(금) – 3. 24(토) 관람시간: 오전 11시 – 오후 7시 (일, 월, 삼일절 휴무) 관람료: 무료 부대행사: 작가와의 대화 2018. 3. 10 (토) 오후 3시 장소: 인사미술공간 (종로구 창덕궁길 89) 주관: 인사미술공간,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주최: 한국문화예술위
by 인사미술공간 에디터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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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임을, 음악극 - 소네트
2018 산울림 고전극장 <소네트> CREATIVE 틈 지난 2월 2일, 소극장 산울림에서 공연되고 있는 CREATIVE틈의 음악극 "소네트"를 관람하였습니다. 셰익스피어 작품들을 재해석한 "2018 산울림 고전극장"의 두번째 작품인 "소네트"는 셰익스피어의 여러 소네트들을 "미숙"이라는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에 담아낸 음악극입니다. 미숙의 삶과 사랑이야기
by 위나경 에디터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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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좋아하는 일에 필요한 것들, 타샤의 말 [도서]
Prologue. 사람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주변의 환경이 장애물이 되거나 스스로를 잘 알지 못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두 가지의 경우를 모두 이겨내고 꿈을 이뤄낸 사람들에게 칭찬과 동경의 시선이 따르는 것은 아마 그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계획된 미래 타샤가 그토록 좋아하는 것들을
by 차소연 에디터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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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이 영화 코코를 봐야하는 이유 [영화]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의 전유물로 생각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이 많이 등장하면서 '아이를 보여주러 왔다가 내가 울고 간다.'라는 경우들이 많아지고 애니메이션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디즈니의 신작인 '코코' 역시 어른들이 보기 좋은 애니메이션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나 눈물과 감동이 넘치니 화장을 주의하라는 후기까지 들려오
by 송아현 에디터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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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의 사계절을 보여주는 '소네트' [공연]
소네트를 보고 난 이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렇게 상투적인 표현의 작품이지만 그렇지 않게 느껴지는 연극은 처음이다’라는 것이었다. 또 소네트는 사랑의 사계절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했지만 그 실상은 인생의 사계절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누구나 곁에 자신만의 요정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 때문인지는 몰라도 극 초반의 소네트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웠다. 그것은
by 정다빈 에디터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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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매력적인 팝아트의 자기소개 'HI, POP展' [전시]
어느 토요일, 팝아트의 거장들을 만나기 위해 신논현역 근처에 있는 M콘템포러리 전시관을 찾았다. 이번 전시는 어쩌면 대중들과 가까운 특성을 가지고 있는 팝아트를 전시하는 장소답게, 접근하기 쉬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최근 작품과 작품이 전시되는 장소의 연관성에 주목하게 되는데, 이를 부합시키는 것이 상당히 센스 있는 기획이라고 생각된다. 개연성이 있기에
by 정다빈 에디터 2018.02.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