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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타포르테] 05. 못생김이 전성하는 시대
패션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이 또 하나의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2018 s/s paris fashion week ‘Ugly Shoes’ 신발장 한 편에 놓인 철 지난 운동화, 울룩불룩 투박한 아버지의 등산화, 재고가 남아 아울렛 매대에 마구잡이로 진열된 촌스러운 운동화. 혹시 버릴까 말까 고를까 말까 고민한다면, 일단 과감히 신어보자. Why? 드디어 못생김이 전성하는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혹시 ‘놈코어’라는 단어를
by 성지윤 에디터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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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국립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박물관전, 겨울궁전에서온프랑스미술
기다려온 전시를 보러가는 길은 항상 설레지만 예르미타시 박물관展을 보러가는 길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연상시키는 날씨 때문이었는지 더욱 더 설레는 마음을 품고 전시회장으로 향했다. 예르미타시 박물관이 위치해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매서운 바람과 추위로 유명한 곳인데, 전시회장으로 향하는 내내 이곳이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거세게 바람
by 박윤진 에디터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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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계를 매혹시킨 무희 최승희 [문화 전반]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현대 무용가이자 세계적으로 한국 무용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던 최승희. 그의 삶과 업적을 되짚어보려 한다.
내가 최승희를 알게 된 것은 이태리의 정원이란 노래를 듣고 나서부터다. 영화 「박열」을 본 사람이라면 이 노래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영화의 배경음악으로 쓰인 최승희의 「이태리의 정원」은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와 어우러져, 짠한 감정을 극대화 시켰다. 나는 엔딩크레딧과 함께 흘러나오는 이 노래를 듣고 한동안 깊은 여운에 빠졌었다. 그렇게
by 정바름 에디터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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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나간 생각의 잔해 분포도' - 프롤로그 [기타]
한순간 스쳐간 관심에 그쳤더라도 지식으로 남아 예상치도 못했을 때 튀어나온다. 그리고 그 튀어나옴에서 전개된 새로운 관심은 방황의 해결책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생각보다 너무 빨리 소재가 고갈되어버렸다. 처음 이곳에서 글을 적기 시작할 때엔 일상을 가지고 끝까지 달려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작년 연말부터 기적같이 소재가 고갈돼버리고 매주 무엇을 써야 할지 생각하다가 당일에 꾸역꾸역 써내려가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오피니언뿐만이 아니라 프리뷰, 리뷰 역시 고역이었다. 개인적인 욕심이겠지만 다른 에디터 분들
by 김찬규 에디터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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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러시아에서 만난 프랑스,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전시]
Prologue. 이번 전시에는 두 가지 측면에서 특별한 점이 있었다. 하나는 프랑스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러시아의 눈으로 프랑스 미술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Preview에서도 언급한 바 있는 두 가지 포인트를 모두 상기하며 전시를 보는 동안 눈에 띄었던 몇 가지를 글로써 남겨보고자 한다. ▶ [Previ
by 차소연 에디터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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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관람시간: 월/화/목/금 10:00-18:00, 수/토 10:00-21:00, 일/공휴일 10:00-19:00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입장료: 성인(만24세 이상) 6,000원 / 학생 5,500원 / 초등학생 5,000원 유아 (만48개월 이상) 및 65세 이상 4,000원 *20인 이상 단체
by 장미 에디터 2018.01.3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