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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치의 무자비한 탄압 떠올리게 하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문화 전반]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한 이명박·박근혜 정부. 그들의 행보는 나치의 행보와 닮아 있다.
나치의 무자비한 탄압 떠올리게 하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날이 갈수록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검은 치부'가 드러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정치적 목적과 이익을 위해 여론을 멋대로 통제했다. 친 정부적인 '어용 언론인'을 공영방송국 경영진으로 임명해 언론을 탄압했으며,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인과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통제했다. 이로 인해 불
by 정바름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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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를 전하다] 삶에서 맞닥뜨린 최악의 상황에서
데일 카네기의 삶 속 맞닥뜨린 최악의 상황에서의 얻은 깨달음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 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는 삶에서 맞닥뜨렸던 최악의 상황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자신의 일화를 짧고 굵게 간추렸다. 이 명언에서 나오는 '신발'이 저는 우리의 '삶'처럼 느껴졌습니다. '나'라는 사람에 놓인 환경, 처지 그리고 아무에게나 말하지 못하는 치부들. 쉽게 접할 수 있는
by 강민희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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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에게 과거로 되돌아 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영화]
과거의 하루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면? 시간여행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다.
“당신에게 과거로 되돌아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시간 여행을 소재로 삼은 작품은 많습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같은 애니메이션부터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같은 히어로물까지, ‘타임 워프(Time Warp)’는 그 자체로 새 장르를 생성할 수 있을 만큼 여러 매체에서 활용되어 온 소재입니다. ”어바웃 타임(About Time)” 역시
by 한지수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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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섬에 있는 서점 [문학]
어느 섬에 있는 작은 서점, 아일랜드 서점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랑 이야기.
Intro 섬에 있는 서점 저자 : 개브리얼 제빈 책소개 세상을 연결하는 동네의 작은 서점 이야기!동네서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책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지적인 로맨스, 스릴러를 닮은 반전, 따뜻한 비밀을 품고 있는 소설 『섬에 있는 서점』. 서점주인, 출판사 영업사원, 편집자, 독자이자 이웃인 사람들, 그리고 작가까지 책이 지나가는 길목에 있는 모든 종류
by 유지윤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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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발레로 감상하는 톨스토이의 명작 안나 카레니나 (공연 예술)
(출처 국립발레단) 국립발레단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발레 “안나 카레니나”를 무대에 올렸다. 원작 레이 톨스토이의 장편 소설 “안나 카레니나”는 지금까지 영화와 뮤지컬로 다양하게 각색되며 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발레 안나 카레니나는 2014년 스위스 취히리 발레
by 장세미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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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61]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우리의 바다와 섬인 동해, 독도와 울릉도에 대한 우리나라 최고 작가들의 시선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 <문화초대 일자>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2017.11.30 목요일 2017.12.01 금요일 2017.12.02 토요일 2017.12.03 일요일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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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60] 소설을 보다 - 이태준 편
지식인의 고뇌를 그린 세련된 문장으로 1930년대 소설계를 대표하는 "한국의 모파상" 작가 이태준. 그의 문학 세계를 담아낸 연극 < 소설을 보다 >.
소설을 보다 - 이태준 편 - 복덕방 - <문화초대 일자> 소설을 보다 - 이태준 편 <복덕방> 2017.11.24 금요일, 오후 7시 2017.11.25 토요일, 오후 2시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11월 09일 목요일 오후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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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 < 파란 나라 >: 인간의 욕망에서 비롯된 ‘이상’의 나라 [공연예술]
집단의 폭력성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연극
남산예술센터에서 ‘파란 나라’라는 연극이 시작됐다. 작년 이맘때쯤 초연을 거치고, 재연으로 다시 돌아왔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분명히 이 연극은 약 2주간의 공연 기간 동안, 많은 관객들에게 강렬하고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필자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첫 장면부터 입에 담기 힘든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는 교실이 나온다. 하지만 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
by 박희연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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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늘 화창한 가을 날엔, 이 노래를 듣자: 두 번째 추천 [음악]
이렇게 화창한 가을 날에 꼭 칙칙한 음악만 들을 필요가 있을까? 이 노래를 듣자!
하늘 화창한 가을 날엔, 이 노래를 듣자: 첫 번째 추천. http://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31473 첫 번째 오피니언을 올린 지 열흘이 조금 넘게 지났는데, 어느새 밖에는 빨갛고 노란 나뭇잎들이 가득하고 바람은 더더욱 차졌다. '춥다춥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고 패딩을 꺼내 옷걸이에 걸어둘 정도로 말이다.
by 김미진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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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하나 글한줌] 낮 잠
낮잠, 그리고 가을에 대한 그림 하나, 글 한줌
낮잠 이소영 눈 앞 희뿌연 비눗방울이 아른거리고 / 가을햇살이 다가와 자장가 불러주길래 / 해바라기 마냥 무거워진 고개 숙이고 숙이며 / 듣는다 나른한 자장가를 / 창문 틈 비집고 들어온 바람 한 줄기 / 토닥이며 달콤한 휘파람 흥얼거리니 / 슬쩍 펜을 놓는 오른손 걸터앉는 의자 끝 / 들린다 잠이 오는 소리가 # 작가 노트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새내
by 이소영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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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Diary] 노래를 감상하다.
노래를 감상하고 그리는 그림
--다섯번째 의미의 '감상'-- 우리 한때 자석 같았다는 건 한쪽만 등을 돌리면 멀어진다는 거였네 가진 게 없던 내게 네가 준 상처 덕분에 나도 주인공이 돼보네 in a sad love story 에픽하이 - 연애소설 中 평소에 노래를 '감상' 할 때 멜로디 보다는 가사를 위주로 듣는 편인데 에픽하이의 노래는 가사들이 참 신선하고 가슴에 크게 와닿는 것들
by 조서정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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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자야의 기억과 백석의 언어가 완성하는 미완의 사랑 : 뮤지컬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과감한 구성과 영리한 시의 활용은 미완의 사랑을 하나의 완결된 형태로 완성했고, 자야의 기억과 백석의 언어로 완성된 사랑 이야기는 눈이 나리는 겨울 날 우리 앞에 당도했다. 응앙응앙, 명징하게 드러나는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흰 당나귀처럼 좋아서, 슬퍼서 울고 싶은 기분은 어쩔 수 없나보다.
미완의 이야기 인생이 하나의 full 영상이라면, 기억은 ‘pause’ 된 것들의 집합이다. 우리가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것들이 의미를 가지진 못한다. 특정한 사건, 특정한 인물, 특정한 시공간이 우리에게 선택되고, ‘기억’이란 이름으로 남는다. 선택된 것들을 모아 하나의 줄에 꿸 때, 그것은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 죽음을 앞둔 한 여자가 인생을 되돌아본
by 김나윤 에디터 2017.11.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