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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05) 삼국삼색,아시아의 풍류 - 2017인류무형문화 초청공연
[공연]2017인류무형문화유산 초청공연 '삼국삼색, 아시아의 풍류' in 국립무형문화원 (2017.08.04~05)
[문화소식] 2017 인류무형문화 초청공연 -삼국삼색, 아시아의 풍류- 삼국삼색, 아시아의 풍류 일 자 2017년 8월 4일-8월 5일 장 소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95) 관람료 전석 무료 (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현장발권도 가능하나 매진이 될 경우 입장이 제한 될 수 있사오니 사전 예약을 이용하시면 편리한 관람하실 수
by 이다선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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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18 - '비 온다'
비가 오는 26일.
때가 탄 마음 흐려지는 꿈 이미 익숙해진 미련들의 분리수거 잊을 만하면 자꾸 나타나는 어린 애가 실망한 눈으로 날 지나치며 소리치네 비 온다. <선우정아 , 비 온다> 비가 오고 기분이 안 좋을 때 항상 생각나는 노래다. 가끔은 힘내라는 노래보다, 그냥 내 마음을 더 잘 알아주는 노래에 위로를 받을 때가 있으니까. 비라는 존재는 위로를 줄 때도 있고, 내
by 김유나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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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상처받는 이유, 따뜻하지만 조금은 심심한 위로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홍지영의 <내가 상처받는 이유>를 감사히 받아보았다. 저자는 예술치료를 하는 상담사였고 이 책에는 그녀의 상담경험, 그리고 삶의 경험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었다. _ 상담 사례 몇가지로 책의 도입부가 시작되고 그 이후는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짧은 글, 인상적인 글들이 모아져있다. 그래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띄엄띄엄 읽어도 되고 꼭
by 김지원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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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찬란한 언어로 빚은 비극
그리스의 여인들 안티고네 약 1시간. 짧다면 짧은 공연시간이었지만 <그리스의 여인들 안티고네>가 가진 아름다움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세 인물이 자살하고 한 인물은 홀로 남겨지는 비극을 두고 아름답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건 이상할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극을 보며 가장 크게 느낀 건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집으로 돌아오며 이 비극이 왜 그렇게 아름답게
by 김소원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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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까운 너와 나, 하지만 알고 보면 너무 다른 우리, 중국의 결혼 문화 [문화전반]
가깝지만 서로 다른 나라 중국. 한국에서는 보지 못했던 중국만의 결혼식 문화를 발견하다
며칠 전, 아는 사람이 결혼을 했다. 신랑과 신부 가족 모두 기독교인이기에 한 교회의 예배당에서 꾸밈없는 결혼식이 진행되었다. 식의 순서는 마치 교회의 예배 순서 같았다. 함께 기도를 하고, 찬송가를 부르고, 목사님의 말씀이 있었다. 식사 자리에는 술이 없었다. 간소하고 소소한 결혼식이었다. 우리나라 결혼식이 다 이렇지는 않다. 사촌언니의 결혼식에서는 한
by 김민아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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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추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의 이야기
이번 전시는 관람 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는데, 단추를 통해서 프랑스의 역사를 보여준다는 사실이 굉장히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알지 못했던 ‘미시문화사’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잘 알아볼 수 있었고, 이러한 역사 연구의 방법을 직접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전시를 관람하러 갔다. 전시 구성은 다양한 단추의 세계를
by 김현지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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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 낯선 곳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 [문화 전반]
각 국가 간 교류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꽤 많다. 이런 새로운 문화를 보게 되었을 때, 대부분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시각에 맞추어 그것을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고, 모든 문화는 그 나름의 역사적, 사회적 맥락과 상황을 고려해서 보아야 한다는 문화 상대주의적 관점에서 자주 벗어나 그 문화의 우열을 가
by 김현지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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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Cosi fan Tutte]
국립오페라단 초청 오페라< Cosi fan Tutte > 여자는 다 그래6/23-24 W.A 모차르트의 아름답고 재치 있는 음악이 있는 대표 희극 오페라 <코지 판 투테>모차르트의 희곡 오페라로, 한국어로는 '여자는 다 그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차르트 특유의 간결하고 경쾌한 음악과 화성으로 재치있고 명확하게 시대를 얘기하고 비판합니다. 서로의 연인
by 최서윤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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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듯하고 단호한 위로_내가 상처받는 이유
따듯하고도 단호한 가르침을 얻어갈 수 있어서 나는 이 책에 감사하다.
위로를 위한 발화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너만 힘든 거 아니야, 다 똑같아.’ ‘너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아.’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무엇이 더 위로가 되고, 어떻게 위로가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다만 힘들고 지치는 순간에 가장 중요한 건 ‘나’다. 남이 나보다 못하다고 해서, 혹은 다 나처럼 인생의 질곡을 겪고 있다고 해서 내 기분이 나
by 반채은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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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10] 2017 여우락 페스티벌
우리 음악의 자기진화, 그 폭발하는 현장을 목격하라!
2017 여우락 페스티벌 - 여기 우리 음樂이 있다 - <문화초대 일자> 컨템퍼러리 시나위 2017.07.20 목요일, 오후 8시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아는 노래뎐 2017.07.22 토요일, 오후 7시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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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리스의 여인들 - 안티고네, 죽은 자의 삶, 산 자의 죽음
그리스 신화 중 비극의 한 부분을 다룬 이 작품은 ‘안티고네’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었다. 다른 인물들에 비해 잘 알지 못했던 인물이기에, 안티고네에 대해 조금 찾아 본 후, 연극을 관람하게 되었다. 안티고네는 그리스 신화 속 오이디푸스의 딸인데, 전쟁터에서 죽은 오빠가 배신자로 낙인이 찍혀 매장조차 되지 못하자, 오빠에게 장례를 치러 주려고 한
by 김현지 에디터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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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처 난 마음 위로하기, 내가 상처받는 이유.
내가 상처받는 이유 - 홍지영 지음 # Intro 사람들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사연은 기쁨, 슬픔, 행복, 우울, 좌절, 고독, 외로움, 감동 등 다양한 감정들을 동반하며 다가온다. 누군가는 작게, 누군가에게는 크게 다가오기도 한다. 그렇게 우리는 알게 모르게 감정에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어떤 이는 그러한 감정으로 인해 마음에 조금씩
by 곽미란 에디터 2017.06.2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