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21(수) 06-20(화) 06-19(월) 06-18(일) 06-17(토) 06-16(금) 06-15(목) 달력에서 선택 [칼럼/에세이][우.사.인] 시즌 3 EP. 19 조소정 아티스트와의 대화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짙은 감성을 들려주는 오늘의 아티스트는 조소정입니다. 23일 첫 단독공연을 앞두고 있는 조소정 아티스트. 조소정 아티스트의 음악, 꿈 이야기부터 함께 공연하는 장희원 아티스트와의 관계까지. 오늘은 조소정 아티스트...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7-06-21 [오피니언]mp3가 CD보다 더 발전된 건가요? 과연 mp3파일이 CD나 LP보다 발달된 음악의 형태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언제 LP나 CD의 음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을까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06-21 [리뷰][Review] 레퀴엠, 테 데움. 인간의 감정을 연주하다. 모차르트 / 브루크너 [레퀴엠, 테 데움] - 서울오라트리오 제67회 정기연주회 - # 공연 전 설레는 발걸음이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내가 연주회를, 그것도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연주회를 볼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 리뷰 >공연 2017-06-21 [문화소식](~07.02) 死랑, 사랑 [대학로 달빛극장] [문화소식] 우리 삶속엔 언제나 죽음이 함께함을...연극 '死랑, 사랑' (~07.02 대학로 달빛극장) 문화소식 >공연 2017-06-21 [리뷰][Review] 서울오라토리오의 모차르트 레퀴엠과 브루크너 테 데움 모차르트 <레퀴엠> “모차르트가 남긴 최후의 작품이자 마지막 걸작” “음악 역사상 가장 숭고하고 비극적인 진혼곡” “레퀴엠을 예배용 음악에서 예술 감상용 수준으로 끌어올린 작품” 모두 모차르트 <... 리뷰 >공연 2017-06-21 [오피니언][Opinion] 영화 < Closer >, the closer, the farther [시각예술]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시작과 끝에 아련하고 쓸쓸하게 데미안 라이스의 'The Blower's Daughter'이 울려퍼진다. 의미는 달라져 있다. 가장 강렬하게 만난 댄과 앨리스. 눈빛이 오가고, 갑자기 차에 놀라 넘어진 그녀를 보러 온 ...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6-21 [오피니언][Opinion] 푸른색으로 점철된 멜로 : 무뢰한(2014) [문화 전반] 비운에 길든 나머지 그것을 완수하는 사람들의 사랑이야기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06-21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제28회 라이브 클럽 데이 제28회 라이브 클럽 데이 - 홍대 앞 무경계 음악 축제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 문화초대 2017-06-21 [문화초대][Vol.209] 제28회 라이브 클럽 데이 홍대 앞 무경계 음악 축제 문화초대 2017-06-21 [작품기고]당신은 어떤 하늘을 기억하고 있나요? 당신은 어떤 하늘을 기억하고 있나요? 한 손엔 맥주 한 캔을, 다른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집 앞 계단에 걸터 앉아 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 부랴부랴 나왔지만 이내 10분도 채 안 되어 사라지는 하늘. 늘 올... 작품기고 2017-06-21 [리뷰][Preview] 가장 대중적이고 세련된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展 세계 3대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카림 라시드가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대규모 전시를 연다. 한국 관람객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조형물부터 350여 점에 이르는 그의 작품들까지 카림 라시드만의 디자인 세계로 초대한다 리뷰 >전시 2017-06-21 [오피니언][뮤지컬][빨래] 몇 년동안 가슴 속에 품어 놓았던 뮤지컬 <빨래>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전 좌석 55,000원이라는 가격은 대학생인 제게는 큰 돈이라 생각되었고, 유스 할인이 있음에도 선뜻 결제하기 어려워서 다음에.. 다음에 보자.. 하고 미... 오피니언 >공연 2017-06-21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