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뷰]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展-Give me courage.
친숙함이 대세다! 스트릿 아트의 대명사 그래피티 아티스트 셰퍼드 페어리 展
전시회가 개설되었다~~ 그럼 마니아층들은 빠질수가 없지요? 이번 전시는 셰퍼드 페어리(Shepard Fairey), 일명 오베이 자이언트(OBEY GIANT)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라피티 아티스트입니다. 사진 출처:구글 그라피티 아트란? 벽이나 그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입니다. 그래피티(graffiti)의
by 김은아 에디터 2017.04.01
-
[Review] 4곡 4색 '2017 리컴포즈', 진화를 꿈꾸는 전통음악
4곡 4색 <2017 리컴포즈> 진화를 꿈꾸는 전통음악 전통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기회, 공감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지난주 토요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2017 리컴포즈> 공연을 보고 왔다. 우선 공연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2017 리컴포즈>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적인 기획시리즈 중 하나로, '전통음악을 원료로 한 다양한 음악적
by 이승현 에디터 2017.04.01
-
[Opinion] 노르웨이의 숲-나는, 너를 그렇게[문학]
오래될 수 록 점점 더 선명해지는 것들,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나의 사랑에 대하여
'청춘',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이지만 너무도 짧기에, 그리고 가장 아름답기에 두 글자만으로도 우리들에게 설렘을 주는 단어이다. 하지만 그 시절은 아름다운 만큼이나 그 이면에 큰 슬픔을 간직하고 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많은 도전을 해보고 이에 따른 실패도 해보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 수많은 도전 중, 지금 청춘을 사는, 혹은 살았던 우리에게 가장
by 이현지 에디터 2017.04.01
-
[Opinion] 우리 사회와 '음식' [문화전반]
우리 사회에서 음식과 개인주의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최근들어 수면 위로 떠오른 '음식'에 관련된 프로그램과, 우리 사회가 개인주의 사회로 치닫고 있다는 것에 대한 증거로 '혼밥'이 나타났다. 이안에서 우리가 소중히 해야할 가치는 무엇일까.
'음식'은 인간에게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존재중 단연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인간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세가지 기본요소를 통틀어 '의식주'라고 한다. 하지만 난 이 단어의 배열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죽음과 가장 연관성이 큰 '식'을 맨 앞으로 불러들이고 그 다음 '주,의'순으로 배열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내가 주
by 김경빈 에디터 2017.04.01
-
[Preview] 위대한 낙서 PEACE & JUSTICE
최고의 예술은, 예술을 통해 세상을 조금은 덜 두렵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세상과 더 밀접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 Shepard Fairey (Obey Giant) 오랜만에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하는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Peace & Justice를 주제로 한 그래비티를 볼 수 있는 전시로 일
by 고혜원 에디터 2017.04.01
-
[Preview]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BOOK)
요즘은 확실히 봄이 왔다는 게 실감이 난다. 오늘도 밖은 되게 따뜻해서 밖으로 나가자마자 기분이 좋아졌다. 아직 꽃들이 만개하지는 않아서 약간 아쉽긴 하지만, 햇빛이 따뜻하니까 미소가 절로 나온다. 원래 기분이 좋을 때는 맛있는 걸 먹어야 하는 법! 오늘은 그래서 맛있는 이야기를 듬뿍 담고 있는 책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한다.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요즘 문
by 한나라 에디터 2017.04.01
-
[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문학]
글 작가 석류와 그림 작가 르코(오령경)의 그림에세이를 읽으면서 작가의 섬세하고도 특이한 감성적 글과 그림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헤민스님의 말씀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사람과의 인연은 본인이 좋아서 노력하는데도 자꾸 힘들다고 느껴지면 인연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3월이 지나고 봄이 되면서 우리는 늘 그렇듯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따뜻해진 날씨와 풍부해지는 감성.
by 권소현 에디터 2017.04.01
-
[Opinion] 세상의 소용돌이 속 "나는 누구인가" 『페르세폴리스』
사회의 문화, 정치적 상황은 개인에게 큰 영향을 준다.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방향에 제약을 건다. 사회를 움직일 수 있는 지배자가 아닌 마지 같은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환경에서 적응해나갈 수밖에 없다. 그런데 만약 자신의 나라의 문화가 도저히 나와 맞지 않는다면? 혁명과 전쟁 속에서도 반정부적인 성향으로 피가 끓어오르는 걸
by 이해인 에디터 2017.04.01
-
[Opinion] 과학은 무조건 어렵다? 그렇지 않다 ! [문학]
어렵지 않은 과학 책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라는 책 제목을 보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과학 관련 책이니 어려울 것이다. 재미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처음 책을 접한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그렇지만 생각하는 것 만큼 과학적인, 전문적인 어려운 단어가 나오지는 않는다. 여러가지 예를 들어 최대한 쉽게
by 정하은 에디터 2017.04.01
-
[Opinion] 왜 글을 쓰는걸까?:기록의 의미 [문화전반]
하루종일 아무 글도 쓰지 않고 지내기는 꽤 힘들다. 대단한 글을 쓰는 사람이거나 매일 일기를 쓰는 사람이 아니여도 친구에게 보내는 카카오톡 메세지나 쇼핑 목록 같은 것들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다. 글쓰기는 일상 곳곳에 들어있다. 나 또한 오늘 하루 이런 저런 글을 쓰느라 바빴다. 그러다가 문득 궁금해졌다. "사람들은 언제부터, 왜 글을 쓰는걸까?" 역사
by 김소원 에디터 2017.04.01
-
[Preview] 대담하고 인상적인 셰퍼드 페어리의 그래피티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는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OBEY GIANT) 전 : 평화와 정의> PEACE & JUSTICE / 그라피티 킹 OBEY GIANT의 눈으로 본 세상'을 개최한다. 그래피티는 그야말로 현대의 예술이다. 과거에는 청소년들의 반항 정도로 느껴졌을지 모르지만 이는 직접적이고 다소 공격적이게까지 느껴질 수 있는 방법의 메세지 전달이다. 하지만 그래서 더 솔직하고 와닿는다. 세계적 그래피티 아티스트 셰퍼드 페어리가 우리에게 전할 메세지는 무엇일까.
[Preview] 대담하고 인상적인 셰퍼드 페어리의 그래피티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OBEY GIANT) 전 : 평화와 정의> 공식 포스터부터 인상적이다. 중동 국가들과 미국의 악감정은 9.11 테러를 기점으로 증폭되었으며 현재는 IS(Islamic State)로 인해 세계 곳곳이 테러의 위협에 시달리며 문제 해결을 위해 골치를 썩는 중이다. 해결을
by 김나연 에디터 2017.04.01
-
[Preview] 눈을 사로 잡는 그라피티를 만나다. ‘위대한 낙서-셰퍼드 페어리(OBEY GIANT) 전 : 평화와 정의’
그라피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공간의 분위기를 한번에 바꾸어 주는 그라피티. 지금껏 무심코 지나쳤다면 이제부터 그림에 숨어져 있는 메시지를 찾아보자.
우리 일상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그라피티. 도시를 새로운 분위기로 만들어 주기도 하고, 공간을 바꾸기도 해준다. 그 무엇보다 거친 손놀림으로 섬세한 작업을 하여 만인의 눈을 행복하게 해주는 예술이다. 가끔 길을 지나가다 보면 이건 누구의 손을 거쳤을까 궁금증이 생기기도 한다. 그라피티가 그려진 벽은 길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작가의 감성과 메시지
by 진실 에디터 2017.04.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