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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라이너스의 담요, 차가운 겨울에 찾게 된 포근한 봄의 음악 [공연예술]
나는 디저트든 사람이든 혹은 그 무엇이든 달콤한 것을 보면 마음이 포근포근해지고 사르르 녹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 밴드의 음악을 들을 때는 그런 기분이 매번 든다. 라이너스의 담요 (Linus's Blanket). 이름에서부터 푹신하고 따뜻한 기분이 들지 않는가? 만화 '피너츠(Peanuts)를 보면 라이너스라는 캐릭터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파란색 담요
by 정다빈 에디터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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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 봄을 기다림.
기다려지는 봄
바람이 살짝 얼굴에 스치면 나도 모르게 움츠러드는 겨울 속에서 나는 봄을 기다린다. 공기마저 상쾌한 봄바람이 기다려지는 요즘-
by 김지연 에디터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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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좋은날] 반복의 미학
다시 찾은 전시회에서 느끼는 반복의 미학.
봤던 영화를 또 보고,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건 낭비라고 생각했다. 반복, 이라는 건 필기노트를 암기할때나 필요한 거라고 생각했다. '보았다', '읽었다'라는 그 알량한 성취감을 위해 많은 것을 놓치곤 했다. 참 팍팍한 생각을 했었다. 언제부턴가 갔던 곳을 다시 찾고, 읽었던 책을 다시 집어들기 시작했다. 익숙함에서 비롯된 친근함은 나를 편안하게 만들었지만
by 신예희 에디터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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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존 F 케네디의 암살과 재키, 영화 재키 [문화 전반]
스무살 즈음 “Wanna Be 재키”라는 책을 통해 처음 재클린 케네디를 알게 되었다. 존 F 케네디의 암살 사건은 알고 있었지만 케네디의 부인 재키가 유명한 사람인지는 처음 알았다.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영부인이라는 타이틀 속에 같은 여성으로써 배울 점을 찾기 위해 집어 들었던 책이었다. 재미있는 책은 아니었지만 재키는 젊은 영부인으로 유명하고 당시 패
by 장세미 에디터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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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켈란젤로에 흠뻑 빠지다, 헬로, 미켈란젤로展
‘거장’이라는 말은 함부로 붙이는 단어가 아니다. 그러나 미켈란젤로에게는 이 ‘거장’이라는 말도 두손두발 다 들었다.
헬로 미켈란젤로전 2017년 2월 1일 / 헬로뮤지엄 헬로, 미켈란젤로전은 정말 나에게 뜻 깊은 전시였다. 지난 여름, 나는 유럽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탈리아에서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수도 없이 만날 수 있었다. 심지어 지나가는 광장까지도 미켈란젤로의 손을 거친 것이었다. ‘거장’이라는 말은 함부로 붙이는 단어가 아니다. 그러나 미켈란젤로에게는 이 ‘거
by 이주현 에디터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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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기가미 나오코가 보여주는 슬로우 라이프 [시각 예술]
일본 영화 중에는 특유의 힐링을 주는 영화들이 있다. 그런 힐링 무비를 만드는 일본 감독 중 한 사람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오기가미 나오코’다.
일본 영화 중에는 특유의 힐링을 주는 영화들이 있다. 그런 힐링 무비를 만드는 일본 감독 중 한 사람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오기가미 나오코’다. 오기가미 감독은 카모메 식당, 안경 등과 같은 슬로우 라이프를 내건 영화들을 만들어 왔다. 일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기가미 나오코의 영화를 한 번쯤은 봤으리라. 음식과 사소한 소품들이 영화 속에
by 이주현 에디터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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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의미 찾기] 매력적인 성수동
일상 속 감각적인 공간들을 담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번에는 성수-건대를 세련된 인테리어와 소품을 통해 담았습니다.
매력적인 성수동 명동, 강남처럼 엄청나게 북적이지 않으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갖고 있는 곳. 성수동에서 건대까지 인테리어와 소품을 통해 카메라에 담았다.
by 류지은 에디터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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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쉬움과 기대를 남긴 헬로미켈란젤로전
현재 헬로 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헬로 미켈란젤로展’을 다녀왔다. 해가 진 후에는 헬로 뮤지엄의 외관이 불빛으로 물들어 참 예쁘다고 하는데 낮에 방문한 탓에 보지 못하여 아쉬웠다. 이전에 본다빈치의 전시 <헤세와 그림들展>을 본 적이 있고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기에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가지고 전시관에 입장하였다. 헬로뮤지엄 전경 (사진: 본다빈치 제공)
by 노혜상 에디터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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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침묵의 소리, < 피아니스트 임현정 리사이틀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피아니스트 임현정 리사이틀을 다녀왔다. 연주회에 가기 전에 그녀가 쓴 < 침묵의 소리 >를 읽고 가고 싶었는데, 일상에 매몰되어 살다 보니 아쉽게도 그 목표는 이루지 못했다. 그럼에도 기대감을 안고 어떤 연주를 들려줄 지 설레는 마음으로 예당에 갔는데, 정말로 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임현정
by 석미화 에디터 2017.02.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