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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처투성이 운동장
<연극의 묘미> 연극이 영화와 다른 점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감동은 배우의 연기를 눈앞에서 짜릿짜릿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상처투성이 운동장또한 배우의 연기를 가까이에서 어린시절부터 30대 중반에 이르기까지의 캐릭터 변화를 보여주며 폭발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다른 극과는 조금 특이한 점은 배우들이 의상전환을 무대뒤에서가 아닌 무대 위에서
by 김철호 에디터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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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Louder than bombs, 폭탄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내면의 파장 [시각예술]
소통의 부재와 그걸 깨기까지의 시간에 대하여
노르웨이 출신의 요아킴 트리에 감독이 만든 이 작품은 내겐 매력적인 캐스팅과 감각적인 포스터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푸른빛의 활기찬 포스터와 다르게 영화는 잔잔한 수면위에 던진 돌처럼 커다랗고 조용한 파동을 보여준다. 영화는 첫째 요나(제시 아이젠버그)의 아내가 출산을 하면서 그가 아이를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유명한 종군기자로 활약한 그의 어머
by 권소현 에디터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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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국내 최초 그래피티 뮤지엄쇼 ,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
국내 최초 그래피티 뮤지엄쇼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고 있는 전시, <위대한 낙서>展에 다녀왔다. 그래피티는 1970년대 뉴욕 브롱스 빈민가에서 가난한 흑인과 푸에르토리코 소년들의 ‘거리 낙서’로 시작해 순식간에 전 세계로 확산된 힙합문화다. 간단히 말하자면, 건물 벽·담벼락·경기장·버스·지하철
by 이승현 에디터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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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인의 하루 [시각예술]
하루를 적어 모은 전시 '하루를 쓰다'를 보고 마무리 하는 2016년.
그리고 새롭게 맞이하는 2017년.
아침은 온다. 해는 뜨고 알람은 울리고, 아침잠 많은 나는 침대에 누워 정신을 차리기 바쁘다. 밍기적 일어나 씻고, 준비를 하고, 기분에 따라 밥을 챙겨 먹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일정이 끝나면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고, 다음날 날씨와 일정을 확인하고, 저녁을 먹고 휴식을 취한다. 몇 년 째 이렇게 살아왔고 큰 변화가 없는 이상 앞으로도 매일 매일이 이렇겠
by 김경진 에디터 2016.12.2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