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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2016.10.20~2016.10.23 서편제의 원작 소설가 이청준의 소설 <조만득씨>가 극단아리랑의 연극으로 재탄생한다. 극단 아리랑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연극계의 유수한 단체이며 독창성 있는 작품으로 대한민국 현대연극사에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극단이다. <시놉시스> 서울 변두리 작은 이발소의 이발사로서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
by 신희규 에디터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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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 광고의 역사 [시각예술]
한국의 광고 역사
광고 우리는 어디를 가나 광고와 마주친다. 길을 걷다가도 많은 전단지들과 포스터들... 이 외에도 신문을 비롯해 텔레비전, 라디오, 잡지 등 모든 미디어 매체에서 광고는 항상 존재 한다. 이렇듯 광고를 보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다. 단지 ‘정보를 널리 알린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광고 이지만, 현재는 이런 광고가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
by 나정선 에디터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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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에서 큰 생각을 하면서 살고싶은 건축의 거인
'작은 집 큰 생각'과 '건축의 거인들, 초대받다' 를 읽고나서....
작은 집에서 큰 생각을 하면서 살고싶은 건축의 거인 솔직히 작은 집 큰 생각이라는 책과 건축의 거인들, 초대받다 라는 책은 너무나 다르다.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다. 작은 집 큰 생각은 한국의 건축가가 지은 한옥 느낌의 작은집이지만, 건축의 거인들은 프리츠커상을 받은 외국의 건축가가 지은 서양의 크고 멋있는 건축물이다. 하지만,
by 김진경 에디터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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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확인의 세상을 향해,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
시각장애인 유경과 라디오 DJ를 하는 버스운전사 상현의 따뜻한 이야기이다.
유에프오를 찾아 구파발로 이사온 유경에게 본인의 정체(?)를 숨기며 친구가 되어가고 천둥 치는 날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가는 내용이다
[공연 후기]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 후기 161009 낮공 임철수 김지현 윤성원 정다희 김현진 김유정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는 2004년작인 동명 영화를 뮤지컬화한 작품인데요, 2014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선정작으로 리딩공연을 거쳐 올해 초에 초연되었고 10월 30일까지 재연으로 공연되고 있다.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by 김지효 에디터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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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같던 곳이 생태공원으로 ?? [여행]
선유도 공원에서 느낀 자유로운 나의 감상..
선유도 공원을 다녀와서.... 수질정화원회색빛의 시멘트가 완벽한 숲이라는 생각을 막아.. 서울 속 거친 숲같은 수질정화원.. 사방으로 길이 뚫려있지만 가다보면 막힌곳이 있다. 마치 이곳은 출구가 아니야 하는 것을 알려주는 것처럼. 미로의 잘못된 길처럼.. 그 막힌곳으로 나아가 그냥 확 뛰어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앞의 경치가 좋아 빨리 저기로 넘어가고 싶어
by 김진경 에디터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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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필립윤트&프레디 켐프 듀오 연주회 - 낭만이 가득한 공연
낭만주의 음악으로 가득 찬 공연
아트인사이트의 감사한 초대로 10월 23일 예술의 전당에서 필립 윤트와 프레디 켐프의 연주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9월 발매된 필립 윤트의 앨범인 "Guardian Angel" 발매 기념을 위한 연주회이다. 1977년 런던 출생이며 영국의 젊은 피아니스트를 대표하는 프레디 캠프, 연주자와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균형 있게 소화해 내며 세계 무
by 장지은 에디터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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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을에 읽기 좋은 윤동주 시인의 시 [문학]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마음이 휑한 기분이 많이 들고 있다. 기분이 우울했다 좋았다 변덕도 심해졌는데, 나뿐만 아니라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이런 우울한 증상들을 겪고 있었다. 이런 기분이 들 때는 시를 조곤조곤 읽으면 뭔가 더 감상적으로 변하게 되는데, 그럴 때는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윤동주에
by 김현주 에디터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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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시, 미술, 사람들. 중앙박물관 특별전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유지은입니다. 지난 토요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하는 특별전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전을 보고 왔습니다. 전시 후기를 몇몇 살펴보니 많은 호평을 얻고 있는데요. 저 또한 ‘역시 국립중앙박물관.’이라는 생각입니다. 여름 동안 진행했던 특별전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은 신안해저선에서 발굴해낸 유물들을 역대 최다, 최초로
by 유지은 에디터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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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브람스 앨범 발매 기념 듀오 콘서트 ’Guardian Angel’
아련한 감동을 전해주는 플루트 음색을 선보일, 그래서 이번 가을과 참 많이 어울릴 공연이라는 생각이 드는 공연입니다!
젊은 호로비츠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프레디 켐프, 따뜻한 감성 음색의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의 만남! 브람스 앨범 발매 기념 듀오 콘서트 ’Guardian Angel’ 사랑의 이름으로 청하건대 원하는 바를 이루게 하소서 당신에게 내 사랑을 약속 드리니 사랑 안에서 모두 이루어지리라 타이틀 곡 “Guardian Angel” 中 PROGRAM Tchaikovsky
by 정미연 에디터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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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조만득씨" - 연극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자본주의 시대 현대인의 부조리한 정신세계와 이기주의를 담아낸 작품 “조만득씨”는 1995년 “극단 아리랑” 에 의해 초연된 바가 있다. 그리고 20여년이 흘러 오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연극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로 재탄생 된다.
다시, 조만득씨 연극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Preview “이청준”, 아마 고등학교 문학시절 이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창 전투적으로 수능대비 문제집을 풀고 있던 시절, “당신들의 천국” 이라는 작품을 분석하지 않았던 선생님도 없었을 것이다. 이청준은 그야말로 한국 소설의 거장이며 그의 작품들은 4.19 세대의 자유와 민주주의에
by 우정연 에디터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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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독백의 가치
말이란 것이 타인의 요청에 대한 응답이 아닐 때 더욱 아름다와지게 마련이라는 것을 그는 깨닫게 된다.
그는 자기가 고생한 얘기를 즐겨 하게 되는데 말의 표현이 아름다우면 스스로 위안이 된다. 고생한 얘기를 함으로써 슬픔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말이란 것이 타인의 요청에 대한 응답이 아닐 때 더욱 아름다와지게 마련이라는 것을 그는 깨닫게 된다. -유종호, 『문학이란 무엇인가』 중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찍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한 후 그
by 김다영 에디터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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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체험하기, 연극 '아버지'와 '어머니' [공연예술]
연극을 관람하는 이유에 대해 ‘체험’은 아주 좋은 대답이 될 수 있다. 지난 7월, 국립극단이 올린 연극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 김윤철 예술감독은 “이 두 작품은 감상의 연극이 아닌 체험의 연극이다.”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연극은 어떻게 우리를 체험하게 하는가.
우리는 왜 연극을 관람하는가. 이 물음에 대해 ‘체험’은 아주 좋은 대답이 될 수 있다. 본디 사전적 의미의 체험이란 자기가 몸소 겪은 것 또는 그런 경험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는 간접 체험이라는 용어를 내놓으면서까지 이 체험의 폭을 확장하려 한다. 본인이 직접 겪는 것만을 체험으로 삼는다면 일생동안 체험의 폭이 너무나 좁아지기 때문이다. 체험이란 인생이
by 서유진 에디터 2016.10.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