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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길 , 나의사랑 백남준
나의 사랑_ 백남준 흥미로울 수 밖에 없는 천재 백남준의 삶과 그의 아내와의 이야기. 고독하고 외로운 예술가 였던 남준의 천재성과 인간성을 들여 다 볼 수 있는 책이다. 그의 이름만으로도 우리를 흥미롭게 할테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그는 우리에게 더욱 흥미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의 예술이란 우리에게 잠시 머물다 사라지지 않는 영원함을 줄것이에요.
by 홍솔희 에디터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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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을의 낭만에 대하여 [문화전반]
가을의 낭만에 대하여
특히나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새 물러가고 있다. 그리고 비워진 자리를 가을이 슬그머니 채워주고 있다. 우리 모두가 기다리던 가을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것이다. 필자는 가을이 되면 웬지 모르게 책 한권 끼고 걸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가끔은 이유모를 외로움에 사무치기도 한다. 가을은 나름의 낭만을 갖고 있는 계절이다. 이번 오피니언에서는 필자가 생각
by 최태혁 에디터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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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게 가장 의미있는 속도, 멈춤- 서울 루나포토 페스티벌 시시 관광
내야만 하는, 나는 속도가 아닌. 내가 내는 속도의 미학. 그리고 내게 가장 소중한 속도- 멈춤.
내게 가장 의미있는 속도, 멈춤 시시관광 우리는 매일 매일 수많은 길들을 걷고 있습니다. 의식을 하고 있든 하지 않고있든 ‘길’ 혹은 ‘거리’는 항상 주변에 있죠. 하지만 그 ‘거리’들 하나하나가 매일 의미 있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매일 걷는 그 길거리는 목적지를 위해 거쳐 가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니 말입니다. 그저 얼른 건너야만 할 그 거리는 우
by 권희정 에디터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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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덴마크 디자인展 관람 후기
덴마크 디자인展 '북유럽=디자인'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도 어색하지 않을 북유럽 디자인은 현대 사회에 더 이상 타국의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넘어서 우리네 일상생활에 안착하여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중이다. 특히 의식주라는 기본 삶의 방식을 넘어선, 함께 숨쉬고 살아가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일깨워 준, 다자인 강국 덴마크의 디자인을 만나본 시간, 예술의 전당 한가
by 오윤희 에디터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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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치도록 웃긴, 연극 '오백에 삼십'
지방에서 서울로 처음 올라온 대학생들, 부푼 꿈을 안고 사회에 첫 발을 딛는 사회초년생들에게 ‘보증금 500만원, 월세 30만원’은 익숙하면서도 걱정 반 설렘 반의 오묘한 감정을 전하는 단어다. 연극 ‘오백에 삼십’은 원작자인 박아정 연출이 실제로 “보증금 오백에 월세 삼십”도 안되는 원룸에 살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래서인지 더욱 현실적이고 친숙한 요
by 황지현 에디터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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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의 사랑 백남준
백남준. 어릴 적 읽었던 위인전 속 백남준은 그저 ‘신기한’예술을 하는 사람이었다. 그냥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갖고 그렇게 텔레비전을 쌓아 놓았는지, 왜 그런 예술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그 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이번 ‘나의 사랑 백남준’을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젊고 가난했던 예술가 커플이 어떻게 고군분투하며 살고
by 나정선 에디터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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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르트르가 노벨문학상을 거절한 이유는 무엇일까? (문학상 에피소드 2)
그는 외부의 가치판단에 의해 만들어진 ‘나’가 아닌 진정한 사르트르, 자기 자신으로서 자신만의 주체성과 창조성을 고민하는 작가로 끝까지 남는 쪽을 택했다.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와 작품 < 닥터 지바고 > 알려진 바에 의하면, 역사상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부한 작가는 3명이 있다. 첫 번째로는 <닥터 지바고>의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그의 경우는 타의에 의해 수상을 거부해야 했던 사례다. 당시 작품이 혁명을 비방했다는 이유로 소련 정부는 작가에게 여러 제약과 구속을 가했는데, <닥터 지바고>가 해외로 밀반출되어
by 김해서 에디터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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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도토리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우리에게 함께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도토리 ***** 우리에게 함께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연극 <도토리>는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하다 출소한 일렬이와 삼렬이의 행방을 뒤따라갑니다. 지적장애로 인해 정작 자신은 방어하지 못하면서도 다른 이들의 것은 소중히 여기고 지켜 주리는 이들의 삶은,그렇기에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흘러가지만 녹록치 않으면서도 유쾌하고, 보는 이들을 마음 아프게 하면
by 양하늘 에디터 2016.09.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