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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따스한 일러스트 작가, 나른 (1)
꿉꿉한 여름밤을 포근하게 해주는 일러스트 작가, 나른을 만나보자.
한 차례 비가 퍼붓더니 이제는 열대야로 괜시리 잠을 뒤척이게 된다. 잠이 들기 전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 여러 감정이 교차한다. 잠들기 전 느끼는 순간의 생각과 감정을 그려내는 작가가 있다면, 개인적으로 좋아할 텐데. 라고 생각했던 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ART 人 Story 인터뷰를 통해 운명처럼 만나게 되었다. 일상에서의 작은 기쁨, 깊은 슬픔이라는 소
by 이소연 에디터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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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08.21) 망원동 브라더스 [연극, 마포아트센터]
상처받은 이들이여, 연체된 인생들이 모여사는 8평 옥탑방으로 오라!
망원동 브라더스 - 상처받은 이들이여, 연체된 인생들이 모여사는 8평 옥탑방으로 오라! - ▼▼▼▼▼ 김호연의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 제 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을 연극화한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는 코딱지만 한 망원동 옥탑방에서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찌질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대 만년 공시생, 30대 백수, 40대 기러기
by 김효경 에디터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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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11.13) 고래고래 [뮤지컬, 대학로 유니플렉스]
우정과 사랑을 얻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도보여행!
고래고래 - 엉뚱하고 유쾌한 힐링 로드 무비가 시작된다! - ●●●●● 2015 초연 인터파크 평점 9.3점, 2,660개의 관람 후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수로프로젝트 13탄이 돌아왔다! 목포에서 자라섬까지, 우정과 사랑을 얻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도보음악여행! 고등학교 시절 밴드동아리였던 네 명의 친구들이 십 년 후 '자라섬 밴드 페스티벌'에 참
by 김효경 에디터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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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프레드 히치콕의 서스펜스 , < 싸이코 > [시각예술]
서스펜스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히치콕은 어떠한 방식으로 서스펜스를 유발할까
‘서스펜스’는 ‘공포’와 구분된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은 서스펜스와 서프라이즈(공포)의 개념을 언급하며 탁자 밑의 폭탄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등장인물들이 탁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폭탄이 터진다면 관객도 등장인물들과 동일하게 놀랄 것이다. 반면에 폭탄이 탁자 밑에 설치되는 것을 등장인물들이 탁자에 앉기 전에 관객들이 미리 보게 된다면,
by 조선호 에디터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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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onion] '가족', 그 질기고도 따뜻한 -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시각예술]
어느 날 갑작스레 짐을 싸서 집을 나가버리는 엄마. 그리고 일곱 살 아들과 단 둘이 남겨진 워커홀릭 아빠, 이들이 만들어가는 그들만의 사랑의 방식에 대하여.
어느 날 갑작스레 짐을 싸서 집을 나가버리는 엄마. 그리고 일곱 살 아들과 단 둘이 남겨진 워커홀릭 아빠, 이들이 만들어가는 그들만의 사랑의 방식에 대하여. 이것은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의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로버트 벤튼 감독의 창작물로 1980년에 개봉하였다. 창작되고 개봉된 지 36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오늘날의
by 노혜상 에디터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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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원이 마음 속에서 달아나길
소원이 내 마음에서 얼른 달아났으면 좋겠다.
photo by. 혜진 사람에게는 각자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소원이 있다. 그 소원이 내 마음에서 벗어나 현실로 이루어지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는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소원이 마음에서 벗어날 생각을 안하니 그저 답답할 뿐이다. 언제까지 시계만 보며 마음 졸이고 있어야하는지,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시간이 빨리가는 걸 더 이상 탓하지 않기로 했
by 강혜진 에디터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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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숨겨왔던 마음 속 이야기- 모놀로그 아이
우리는 마음속에 어떤 말을 수없이 되뇌고, 일기장에 하지 못했던 말들을 꾹꾹 눌러 적는다. 이것은 우리 마음속 ‘독백’이다. ‘독백’이란 혼자서 중얼거리는 것을 말한다. 극에서는 배우가 관객에게 자기의 마음속을 알리기 위해 상대자 없이 홀로 하는 대사를 독백이라 한다. 극이 아닌 이상 우리는 마음속으로 하는 말들을 입 밖으로 내지 않는다. 그것은 내 안 가
by 노혜상 에디터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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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소] 독도를 향한 움직임, ‘라 메르 에 릴’에 빠지는 시간!-②
독도에 의한, 독도를 위한, 독도를 위한 앙상블 '라 메르 에 릴'에 빠지는 두 번째 시간입니다!
독도의, 독도에 의한, 독도를 위한 앙상블 ‘라 메르 에 릴(La Mer et L’Île)’ 지난번에는 앙상블 ‘라 메르 에 릴’의 등장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면, 이번에는 이들의 다채로운 움직임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앙상블 ‘라 메르 에 릴’에는 음악가, 미술가, 문인, 연극인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각각의 분야 속 아티스트를
by 이다선 에디터 2016.07.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