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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마음은 화장실, 삼천포, 팬클럽. 그대 노 저어 오오. 박민규 작가의 <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그런 날이 있다. 점점 어디로 모르고 미궁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듯한 날, 뭐 하나 기본적인 것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글러먹은 내가 싫은 날, 여태까지 시간은 어디로 흘러갔는지 모든 것은 소용없던 것은 아닌지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의심을 주체할 수 없는 날, 욕심은 많은데 의욕은 나지 않는 날, 머리로는 이 모든 과정을 이해하기에 지나가리라 하는데 마음이
by 장지원 에디터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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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아노, 바이올린, 그리고 첼로의 감미로운 조화
단정한 크리스티안 알텐부르거의 바이올린, 평소 첼로 소리에 대한 편견을 깨준 김민지의 첼로, 그리고 김정원의 감미로운 피아노
일정에 맞는 문화초대를 신청하다보니 우연치 않게 서울국제음악제의 개막공연과 폐막공연을 함께 하게 되었다. 그 시작이 내가 좋아하는 피아노만으로 이루어진 리사이틀이었다면, 마지막은 피아노에 바이올린과 첼로가 더해진 피아노 3중주였다. 피아노 리사이틀과 마찬가지로 피아노 삼중주 역시 접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세 가지 악기의 조합이 어떠할지 부푼 기대감을
by 반채은 에디터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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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6 SIMF : 비엔나에서 온 편지, 아름다운 마지막을 장식하다.
이 게시글은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합니다. www.artinsight.co.kr 화려하고 웅장한 공연보다는 각 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2016 서울 국제 음악제 폐막 공연 <비엔나에서 온 편지> 그 장소에서 영광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왔다. 두 번째 만남인데, 무언가 조금 익숙해진 강동아트센터는 여전히 저무는 햇빛에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공연 시작
by 김수미 에디터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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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IMF의 미션임파서블
시작 전부터 ‘내부 사정 문제’로 말이 많았던, 서울국제음악제 SIMF의 미션임파서블. 미션 임파서블 오케스트라 지휘자 잠적, 이에 따른 외국인 지휘자로의 교체, 프로그램 변경, 재정상황 등으로 인해 전석 무료 공연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기존의 프로그램도 약간 변경되었다. 폴란드 출신의 지휘자 피오트르 보르코프스키의 지휘 아래 드보르작의 ‘로망
by 반승현 에디터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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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12
평소같이 티비나 보고
샤워를 마치고 문을 나오면
너가 따뜻한 밥을 해놓고 있음 싶어
평소같이 티비나 보고 샤워를 마치고 문을 나오면 너가 따뜻한 밥을 해놓고 있음 싶어 . . . 평범한 일상이 너와 함께하는 일상이 되는 ♬ 하루종일 - 기리보이 사랑, 받으려고만 하지말고 주려고 노력해보세요 당신이 사랑 받기 충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by 박유미 에디터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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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사랑] 그네에 앉아_
## "수많은 그네중 너라는 그네에 앉혀놓고 왜 밀었다 당겼다만 하는거야?!" "바보야. 나는 아무것도 한게 없어. 너가 혼자 거기에 앉아 있는거야." 너를 밀고 당기는 이 그네에 앚아 지칠때가 되니 그때서야 보이더라. 너는 이 그네를 밀지도 당기지도 않았다는걸.
by 이연주 에디터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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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자신만의 색을 그려가는 작가, A J KIMO를 만나다(2)
남들이 추구하는 기준과는 다른 '자신만의 것', 억지스러움이 아닌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A J KIMO 작가님을 만나고 왔다. 미처 관심 갖지 않던 것들에 대해서 인터뷰를 통해 우리도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관련글 [Interview] 자신만의 색을 그려가는 작가, A J KIMO를 만나다(1) [Opinion] 제주문화여행: (3)앤디워홀이 마신 코카콜라와 내가 마시는 코카콜라는 다르다 [여행] "(스텐실 기법의) 나의 작품은 서로 조합되어 큰 덩어리의 작품이 되기도 한다. 이는 조금 더 광범위한 표현을 가능하게 만든다. 여러 장의 작품을 모아 하나를 만들
by 박지원 에디터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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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09.25) 샤갈, 달리, 뷔페展 [전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오직, 단 한번의 만남. 20세게 모던아트의 거장 마르크 샤갈·살바도르 달리·베르나르 뷔페!
샤갈, 달리, 뷔페展 ●●●● 오직, 단 한번의 만남 20세게 모던아트의 거장 마르크 샤갈·살바도르 달리·베르나르 뷔페 - 거장 VS 거장 20세기 미술의 격전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화가의 조합. 거친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사랑을 노래한 마르크 샤갈. 광기마저 통제할 수 있었던 천재화가 살바도르 달리. 20대의 나이에 피카소의 대항마로 떠올랐던 베르나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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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08.28) 배달왔습니다 [뮤지컬, 신촌 M Stage]
첫사랑의 설레임, 그 추억으로의 여행
배달왔습니다 ●●●● To. 나의 첫사랑에게... 안녕! 너무 오랫만이지? 며칠 뒤면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는 설렘에 자꾸 웃음만 나는거 있지? 훌쩍 커버린 우리의 모습에 서먹하진 않을까.. 소심한 걱정도 해봐. 음.. 예전보다 조금은 더 세련되진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열심히 거울도 보고 이쁜 옷도 골라 보고 너에게 불러주고 싶었던 노래도 열심히 연습해 보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0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