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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댈 수 있는 사람 하나도 사치인가, 연극 '진홍빛 소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에서 연극 <진홍빛 소녀>를 보고 왔습니다. 안타깝고 혼란스러움을 가득 안겨준 공연이었습니다. 프리뷰에서 알고 있던 바와 같이 17년만에 같은 고아원 출신 은진이 어엿한 대학교수가 된 혁을 찾아왔습니다. 혁은 법과 관련된 강의를 하는 교수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살인방조죄 같은 범죄가 될 수 있다면서 멋드러지게 강의를 끝냅니다.
by 장지원 에디터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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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라면에 파송송 [뮤지컬, 노방극장]
웃다보면, 울다보면 가슴이 시원해지는 그리고 행복해지는 힐링 뮤지컬
라면에 파송송 훈훈한 라면 한뚝배기 하실레예? 관객이 인정한 작품 우리의 삶의 모습을 담아주었다 2016년 흥행 돌풍 예상!! 사랑스런 치매 할아버지 핵폭탄급 웃음사냥!! 웃다보면, 울다보면 가슴이 시원해지는 그리고 행복해지는 힐링 뮤지컬 자꾸보고 싶은 뮤지컬 라면에 파송송 <시놉시스> 라면에 파송송 가게를 인수하기 위한 정다훈의 팔사의 눈치 작전 만년 취
by 정이지 에디터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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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캣 조르바 [뮤지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가족의 회복을 통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뮤지컬
캣 조르바 <융복합콘텐츠 공모전> Great 19 콘텐츠로 선정된 차세대 융합 뮤지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콘텐츠를 뽑는 <2015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에 선정된 수학 교육과 공연 예술이 융합된 STEAM 융합 뮤지컬 문화공작소상상마루와 EBS한국교육방송공사가 공동 기획한 '우리 가족 첫 번째 뮤지컬' 잃어버린 소중한 아이를 찾아 명탐정 조르바와
by 정이지 에디터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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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랭스와 아비뇽으로의 여행
랭스와 아비뇽에 몇 시간 머물렀지만 나는 이 두 프랑스 도시가 품고 있는 음악의 진수를 경험하지는 못했다. 언제 랭스와 아비뇽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이 두 도시의 오페라극장에 들러 오페라를 감상하고 난 후의 소회를 나에게 들려줄 수는 없는지. 아니면 차라리 내가 그 두 도시로 떠나는게 빠를는지.
랭스와 아비뇽으로의 여행 글 - 김승열 (음악칼럼니스트) 아마도 2001년 연초의 겨울이었을 것이다. 자세히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사숙하는 무슈 함의 자가용을 타고 파리에서 랭스로 향하고 있었다. 저녁 무렵 랭스에 도착한 우리는 그 유명한 랭스 대성당을 둘러볼 겨를도 없이 무슈 함의 오랜 지기들인 화가 몇몇과 저녁을 들었다.랭스 대성당 하면 연쇄적으로 떠
by 박형주 에디터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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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6 -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이번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에 초대받았어요! 오페라라니!!! 마술피리라니!!! 중학교 때부터 오페라를 좋아했지만, 고향인 부산에서는 공연도 잘 없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 내고 매번 영상으로만 보곤 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제대로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마술피리의 대
by 박수민 에디터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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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너라는 존재의 진홍빛 의미 - 연극 '진홍빛 소녀'
연극 '진홍빛소녀' 2인극 진홍빛 소녀는 제가 본 연극 중 그 성격이 가장 어두운 연극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번 연극을 계기로 범죄 혹은 사회의 부조리한 면모에 관한 연극들을 한 번 더 떠올려봅니다. 가장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몽타주', 저와 같은 학생들이 무대에 올린 '그 놈을 잡아라', '형제복지원 사건'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
by 박소영 에디터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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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마법의 꽃병 [연극, 소담소극장]
마법의 꽃병 - Tha Pain Game - 현대인들에게 돈이란 어떤 존재일까? 물건을 사고 팔 때 이용되는 수단, 그 이상을 넘어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일 것이다. 이제는 돈을 얻기 위해 수반되는 고통쯤은 당연시 여기게 되었다. 그런 현대인에게 주어진 마법의 꽃병은 귀중한 보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꽃병에 돈을 넣고, 스스로에게 고통을 퍼부으며 오직 돈
by 오혜진 에디터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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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숨막히도록 압도적인 진홍빛 소녀
부조리극이라서 기대감과 걱정을 반반 안고서 갔던 진홍빛 소녀입니다. 2인극이라는 점 역시 연극을 기대하게 만들면서도 걱정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표를 받고 새삼 왜 극 이름이 진홍빛 소녀일까? 어떻게 극이 전개될까에 대한 궁금증이 솟기 시작했습니다. 무대와 소품을 보면서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없었지만 저마다 원래 그렇듯 자기 자리에 위치해 있다는 느
by 임정연 에디터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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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진홍빛 소녀』,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만드는 연극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진홍빛 소녀>를 보고 왔다. 상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고 기획의도에 비판적 메시지가 담겨있어 기대했던 작품이었다. 내가 봤던 시간대에선 은진 역을 신소현 배우가, 이혁 역을 김형균 배우가 맡았다.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같은 고아원 출신이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두 남녀가 만난다. 은진은 고아원에서의
by 이해인 에디터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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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로봇캡숑킹왕짱 [연극, 대학로 예술공간 혜화]
로봇캡숑킹왕짱 - 사회적응프로젝트 - 사회적응프로젝트 ‘로봇캡숑킹왕짱’은 극단하랑의 두 번째 창작극으로 청춘힐링극 브라보 마이라이프를 뒤 있는 극단하랑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기위해 준비하고 있는 작품이다. 제 10회 서울창작공간연극축제와 제 2회 극장나무 낭독극, 쿱 페스티벌의 참가작으로서 2회에 걸친 낭독공연으로 2016년 대학로의 병맛 코메디 장르를 개척
by 오혜진 에디터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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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Baccalaureate] 소셜미디어라는 광장, 무한한 아고라를 꿈꾸며
진정한 문화적 소통의 욕구가 바탕이 되어야 의식 있는 문화애호가들부터 차례차례 호명할 수 있다.
기술 발전으로 인한 스마트폰 사용의 보편화,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의 발전은 마케팅 역사에 획기적인 새 지평을 열었다. 순식간에 다양한 정보와 이미지를 넘겨 볼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제품 홍보를 하는 데에 매우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이를 적극 활용하는 곳은 상품시장만이 아니다. 언론계에서도 줄글로 ‘읽는 뉴스’ 만큼이나, 간
by 김해서 에디터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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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치유의 시간' 임동진 모노드라마 - 그리워 그리워
1964년 연극<생명>으로 데뷔하여 TV 드라마,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약 10년 목사로서의 삶도 살았던 그가 이번엔 특별한 연극으로 무대에 오른다. 임동진의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의 프리뷰!
[모노드라마] 임동진 - '그리워 그리워' --- 클래식, 콘서트, 페스티벌, 전시, 뮤지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여러 공연들을 접하는 관객들을 보면 이제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콘텐츠에는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듯하다. 그만큼 좋은 공연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고, 또 관객들의 눈은 높아지고 있다. 나 또한 공연을 볼 때 여러 요소들을 살펴보지만, 한 번씩 공
by 선인수 에디터 2016.05.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