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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저녁편지9] 신발책
지하철을 타면 책이 잘 읽힌다. 내가 읽은 책 가운데 제법 많은 부분이 지하철을 타고 읽은 것이다. 지하철에서는 집중이 잘 된다. 이따금 가벼운 책 한 권을 들고 종점까지 갔다가 돌아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보다는 약속이 있어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나가는 동안 책을 읽는 때가 많다. 재미있는 책일 때는 내릴 역을 놓치게 된다.
시인의 저녁편지9 신발책 글 - 최 정 란 지하철을 타면 책이 잘 읽힌다. 내가 읽은 책 가운데 제법 많은 부분이 지하철을 타고 읽은 것이다. 지하철에서는 집중이 잘 된다. 이따금 가벼운 책 한 권을 들고 종점까지 갔다가 돌아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보다는 약속이 있어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나가는 동안 책을 읽는 때가 많다. 재미있는 책일 때는 내릴
by 김민지 에디터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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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장-미셸 오토니엘 개인전: 검은 연꽃 (Black Lotus)[전시, 국제갤러리 3관]
이번 전시는 지난 2011년 이후 국내에서 5년만에 열리는 개인전으로써 그의 대표적인 유리조각 설치작품에서 회화에 이르는 작가의 폭넓은 예술세계를 반영하는 신작 10점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미셸 오토니엘 개인전 검은 연꽃 (Black Lotus) 이번 전시는 지난 2011년 이후 국내에서 5년만에 열리는 개인전으로써 그의 대표적인 유리조각 설치작품에서 회화에 이르는 작가의 폭넓은 예술세계를 반영하는 신작 10점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개인전은 작가의 작품세계에서 본질적이고 중요하게 탐구되는 ‘꽃’을 주제로 하며, 나아
by 장미 에디터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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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수선화에게
정호승 시인이 지난 42년간 발표한 작품 중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시를 가려 엮은 시선집. 시인의 대표작 101편에 명상성을 모티브로 단아하고 서정적인 여성을 화폭에 옮겨온 박항률 화백의 그림 50점이 더해졌다.
수선화에게 - 정호승 시선집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이 쓰고 박항률이 그린 사랑과 위로, 그리움의 시 101편! 정호승 시인이 지난 42년간 발표한 작품 중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시를 가려 엮은 시선집. 표제작인 [수선화에게]와 [미안하다] [운주사에서] [꽃 지는 저녁] [선암사] 등 시인의 대표작 101편에 ‘명상성’을 모티브로 단아하고 서정적
by 이희영 에디터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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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는 놀라울 정도로 독창적인 사랑이야기이다. 알랭 드 보통은 아리스토텔레스, 비트겐슈타인, 역사, 종교, 마르크스를 끌어들여 첫 키스에서부터 말다툼과 화해에 이르기까, 친밀함과 부드러움으로부터 불안과 상심에 이르기까지 연애의 진전을 그려내고 있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원제 : ESSAYS IN LOVE - 사랑에 관한 철학적 명상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는 놀라울 정도로 독창적인 사랑 이야기이다. 알랭 드 보통은 아리스토텔레스, 비트겐슈타인, 역사, 종교, 마르크스를 끌어들여, 첫 키스에서부터 말다툼과 화해에 이르기까지, 친밀함과 부드러움으로부터 불안과 상심에 이르기까지 연애의 진전을 그
by 이희영 에디터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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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불안한 나를 위한 인생 밀착 지침서 : 관점의 인문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본인만의 '관점'. 우리 스스로 건강하게 생각할 힘을 기르는 '인생 밀착 인문학'이 필요하다.
멘탈 갑이 되는 관점의 인문학 최근 몇 년 동안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는 책 중 대다수가 마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것들은 불안과 초조함에 대해 조급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며 따뜻한 말들을 아끼지 않는다. 우리 집에 있는 책장에도 그와 같은 책들이 몇 권 놓여있다. 나는 몇몇 책들에서 마치 다 이해하는 것마냥 청춘에 대해 그리고 불안함에 대해 위로하고 격려하는
by 백지은 에디터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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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질투의 속삭임, 뮤지컬 살리에르 [공연예술]
제작년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뮤지컬 모차르트가, M씨어터에서 살리에르라는 공연이 올려진 적 있습니다. 이 두 가지의 공연을 한 시즌에 무대에 올린 세종문화회관의 센스에 놀랐고, 그들의 삶을 그린 뮤지컬 마저, 모차르트는 대극장에서 살리에르는 중극장에서 공연되어지는 것을 보고 왠지모르게 짠한 느낌을 받게 되었고, 살리에르의 삶과 그의 음악에 관심이 가기
by 이라임 에디터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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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봄을 깨우는 화려한 선율, 그랑기타퀸텟 콘서트
공연정보 일시 : 2016. 3. 5. 토. 오후 7:30 장소 : 마리아칼라스홀 공연시간 : 90분 출연 : 김성진, 정승원, 김한나, 이성준, 이수진, 멜로디언 최지훈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관람가 티켓 : 전석 5만원 문의번호 : 02) 558-4588 그랑기타퀸텟(Gran Guitar Quintet)은 기타리스트 김성진, 정승원 김한나, 이성준
by 신은지 에디터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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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페미니즘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문화 전반]
페미니즘이 하나의 개념이 아니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이 글을 통해 네 가지의 페미니즘을 알아보자.
페미니즘 여성억압의 원인과 상태를 기술하고 여성해방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운동 또는 그 이론. 19세기 중반에 시작된 여성 참정권 운동에서 비롯되어 그것을 설명하는 이론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페미니즘의 시초는 자유주의에 근원을 두고 있는데, 자유주의적 페미니즘에 의하면 여성의 사회진출과 성공을 가로막는 관습적, 법적 제한이 여성의 남성에 대한 종속의 원인
by 강은 에디터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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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천국의 아이들 [시각예술]
2001년 개봉한 이란영화, 천국의 아이들. 운동화 한 켤레로 나눠 신으며 사는 남매의 이야기. 이번 휴일에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 영화와 함께하는 것을 추천한다.
<천국의 아이들> 중심 등장인물 알리 : 자라의 오빠로 동생의 구두를 잃어버린다. 자라 : 알리의 여동생으로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다. <천국의 아이들> 줄거리 : 마라톤 대회의 상품인 운동화를 받기 위한 남매의 이야기 테헤란 남쪽의 가난한 가정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 알리. 엄마의 심부름을 갔다가 금방 수선한 여동생 자라의 구두를 잃어버린다. 하나뿐인 여동
by 강은 에디터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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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함 [청춘, 거리에서 세상의 답을 묻다.]
청춘, 거리에서 세상의 답을 묻다.이 책은 내가 고시를 준비 하던 그 때,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앞으로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주었던 책이다. 이 책은 원래 일본어가 원본이다. 책의 내용을 이루고 있는 건 "하이쿠"라는 일본시이다.하이쿠란? 짧은 단시. 일본에서도 단시가 유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분들이 공감하지 않을까 한다. 간결함의 미학이다.
by 김호준 에디터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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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뮤지컬 오케피 <LG아트센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과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많은 이야기 속에서 하나의 선율을 만들어내다!
[2015년 12월18일 (금)~2016년 2월28일 (일)] "무대아래, 그들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공연소개> 무대아래, 그들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최상의 퀄리티와 완벽한 하모니로 대한민국을 중독시킬 뮤지컬 오!케!피! Premium Creative team Best Hamony 원작자와 최강 크리에이티브팀의 조화, 또 하나의 명작이 탄생된다
by 정예심 에디터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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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관점의 인문학 < 도서 >
저자는 인문학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한 ‘관점’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에게 필요한 관점, 내 몸과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하고 키우는 관점, 우리 스스로 건강하게 생각할 힘을 기르는 ‘인생 밀착 인문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멘탈 갑이 되는 관점의 인문학 1. 출판사 서평 불안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성장하는 행복한 삶과 바른 선택을 위해 멘토를 찾고 자기 계발서를 읽으며 수많은 정보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 멘탈을 키우는 것이라고 저자들은 피력한다. 필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문학에 대해서 과감한 정의를 내리려고
by 강은 에디터 2016.02.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