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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맘모스 해동 - 깨닫기 전까지 너무도 달콤했던, 텅 빈 꿈
잠시 모든 것을 덮어놓는다. 다만 안타까워한다. 그들의 비극적인 현실에, 그리고 공감할 수 없을 것 같았던 것들을 공감하고 마는 스스로에게.
맘모스 해동. 계속 속으로 뇌까려봐도 익숙해지지 않는 단어였다. 맘모스와 해동이라는 단어 자체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만 계속 들었다. 마치 전자렌지 안으로 맘모스를 집어 넣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아닌가. 맘모스가 녹아간다. 머나먼 과거와 지금 이 현재가 충돌하는 그 긴장감. 긴 세월, 우리가 모르는 과거에 대해 막연한 환상과 상상을 갖게 만들었던
by 신은지 에디터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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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터키블루스 [연극,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여행과 음악으로 추억하는 가장 찬란한 순간
서로를 기억하는 노래 < 터키 블루스 > 두 남자가 들려주는 아련한 추억 속 우정 이야기
음악을 통해 둘만의 추억을 회상하는 시완.
일기장, 카세트 테이프, 보물상자, 함께 들었던 노래 등으로
어린 시절 시완과 함께 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는 주혁.
둘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 역시 자신의 아련한 옛 시절을 추억하게 될 것이다
터키블루스 - 서로를 기억하는 노래 - 여행과 음악으로 추억하는 가장 찬란한 순간 서로를 기억하는 노래 <터키 블루스> -두 남자가 들려주는 아련한 추억 속 우정 이야기 음악을 통해 둘만의 추억을 회상하는 시완. 일기장, 카세트 테이프, 보물상자, 함께 들었던 노래 등으로 어린 시절 시완과 함께 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는 주혁. 둘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 역시
by 김지효 에디터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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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연극 맘모스 해동
연극 맘모스 해동 리뷰
연극 맘모스 해동 지난 2014년 관객과 평단의 찬사 속 막을 내렸던 <맘모스 해동>이 2015 연극 창작산실 우수작품 재공연지원에 선정되어 2016년 2월에 드디어 막을 올렸다. 연극 <맘모스 해동>은 두 명의 베스트 여성 연극인들(이미경 작가와 문삼화 연출가)의 만남으로, 두 연극인이 주는 극적인 시너지를 더욱 끌어올려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기대를
by 박진희 에디터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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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빈 소년, 새해를 부탁해! [공연예술]
새해를 맞아 내한한 빈 소년 합창단의 공연을 보고 쓴 후기이다.
빈 소년 합창단(Vienna Boys Choir) ‘소년 합창단의 정수’라고 불리는 빈 소년 합창단은 긴 역사를 갖고 있다. 빈 소년 합창단은 1926년부터 빈 궁정 예배당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인 막시밀리안 1세는 1498년, 궁정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빈으로 옮기면서 합창단도 함께 이주시켰다. 수백 년간 빈 왕실은 모
by 강은 에디터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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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침묵의 소리(Le Son du Silence)
2016년 2월 18일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프랑스의 명성있는 출판사 ‘알방 미셸(Albin Michel)’에서 음악과 영성에 관한 에세이집 “ 침묵의 소리(Le Son du Silence)"를 출간한다.
침묵의 소리 (Le Son du Silence) “음악을 통해 거룩하고 신성한 숨결을 듣고 느끼는 것. 그것의 언제나 나의 소망이었다. 지구 반대편에서 온 천재의 믿어지지 않는 인생 역경 이야기”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 세계가 주목하는 피아니스트 임현정, 음악과 영성에 관한 에세이집 ‘침묵의 소리’ 프랑스 출간! 2016년 2월 18일 피아니스트
by 박진희 에디터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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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너, 돈끼호떼 [연극, 대학로 문화공간 엘림홀]
"2016년, 세르반떼스 서거 400주년을 맞아 세계문학의 최고봉이라 일컬어지는 불세출의 소설을 획기적으로 재창작한 < 너, 돈끼호떼 > 시즌2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너, 돈끼호떼 - 싼초의 모노드라마 시즌2 - "2016년, 세르반떼스 서거 400주년을 맞아 세계문학의 최고봉이라 일컬어지는 불세출의 소설을 획기적으로 재창작한 < 너, 돈끼호떼 > 시즌2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 너, 돈끼호떼 > 시즌2는 모노드라마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의 매력적이고 역동적인 드라마이다. 그리고 관객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던 폴리
by 이희영 에디터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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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까뮈의 뜨거운 겨울 [연극,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불 위에 달궈지는 주전자처럼, 인간은 고통 받을 수록 뜨거워진다. 고통에 직면해 뜨거워진 인간이 어떤 걸음을 걸을 것인가. 까뮈는 고통 속에 행복하게 걸을 것을 주장한다. 죽지 말고 끈질기게 살아가길 원하며,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을 응원한다.
까뮈의 뜨거운 겨울 - 원제 : 정의의 사람들 - 원하던 삶을 살았으니, 죽음을 맞는데 아무런 하자가 없습니다. 예술집단 페테의 < 뜨거운 겨울 > < 정의의 사람들 >은 1905년 러시아 사회주의 테러리스트가 대공을 암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진정한 정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 작품은 < 칼리큘라 >와 함께 까뮈의 희곡 중 가장 많은 사
by 이희영 에디터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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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츠하이머 환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 소설 < 스틸 앨리스 > [문학]
1층에 작은 화장실이 있었는데, 아닌가?
분명 있었다. 바로 여기. 하지만 화장실이 아니었다.
앨리스는 황급히 부엌으로 갔지만 그곳엔 문이 하나뿐이었고 뒤 포치로 나가는 문이었다.
그녀는 거실로 달려갔지만 물론 거실엔 화장실이 그녀는 도로 현관으로 달려가 현관문 손잡이를 잡았다. “아, 제발, 아, 제발, 아, 제발”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마술을 부리는 마술사처럼 현관문을 활짝 열었으나 화장실은 나타나지 않았다.
어떻게 내 집에서 길을 잃을 수가 있지?
한번 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지는 이야기 소설 <스틸 앨리스>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설 <스틸 앨리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 <스틸 앨리스>의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기억을 잃는다는 것 인간의 영혼에 무게를 달 수 있다면, 기억은 그 중 얼만큼이나 차지할까. 꽤 많은 부분일 것이다. 한 사람의 기억은 인생 그 자체다. 그런 기억을 잃는다는 것은 곧 나를
by 윤정훈 에디터 2016.02.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