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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김미경展 [회화, 갤러리아쉬]
언젠가 밤하늘에 더없이 빛나던 보름달을 본적이있다.
마치 스스로 빛나는 별처럼 저너머 태양은 그저 지나처버린 아침의 횃불인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밤은 어두웠지만, 빛의 희망은 어느때 보다 아름답게 타오르고 있었다.
얼마나 맑게 빛을 내고 있던지, 표면의 자국과 온갖 시간의 흔적들이 고스라니 검은 공기를 가로질러 눈앞에 나타났다.
김미경展 김미경展 일자 : 2015.5.8 ~ 2015.6.7 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갤러리 아쉬 서래 주최 : 갤러리 아쉬 서래 문의 : 02 596 6659/ 031 949 4408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김미경 언젠가 밤하늘에 더없이 빛나던 보름달을 본적이있다. 마치 스스로 빛나는 별처럼 저너머 태양은
by 나유리 에디터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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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플루트 거장의 귀환!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세계적인 플루티스트와 소프라노, 베이스, 그리고 피아노까지 다양한 악기와 소리, 연주곡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따뜻한 봄 날,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나들이하기에 좋았던 연주회였다.
지난 주 일요일, 여의도에 있는 영산아트홀에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을 보러 갔다. 사실 여태까지 관악기에 큰 관심도 없었고, 들을 기회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세계적인 지휘자 번 스타인의 극찬을 받은 플루티스트라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 세린 드 라봄 등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여서 들뜬 기분으
by 이준화 에디터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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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훼이크를 담다, Reiner Riedler[시각예술]
'Fake Holidays', 가짜 연휴를 담은 사진 작가 Reiner Riedler, 그의 사진을 통해 이야기할 수 있는 진짜와 가짜 이야기.
훼이크를 담다, Reiner Riedler 많은 사람들이 아는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동굴 안에서 벽만 볼 수 있도록 머리를 고정시킨 죄수는 등 뒤에 비치는 사람이나, 인형, 동물 등의 실재가 아닌 벽에 비친 그림자를 실재라 여기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 죄수는 석방된 이후에도 그림자와 그림자의 주인이 있을 때 그림자를 본체라 생각한다
by 조은지 에디터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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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Creative Archive (창조의 저장고)-사영展 [사진, 아트스페이스팝]
일상의 물건들에서 창조를 찾아내는 시간, 창조의 저장고
Creative Archive (창조의 저장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도 없으며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묘사한 세계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화가 폴 호건 <전시정보> 작가노트 우리는 생각의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언제나 새로운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생각의 도구 연필과 크리에
by 임여진 에디터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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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마을백사-정응오展 [사진, 공간291]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우리 마음 속으로 걸어들어오는 사진들
마을백사 마을백사17_60cm×40cm_pigment print_2014 마을 104 마을이 내게 왔다 . 내가 마을 속으로 들어갔다 . 마을에는 작은 창문 , 자물쇠 , 가스통 , 해골만 남은 연탄재가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 나는 더 깊이 들어갔다 . 꽃들이 환영처럼 피어있었다 . 그곳에서 나는 어머니를 봤다 . 빈 골목길에 , 수다스런 아
by 임여진 에디터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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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WHITE DEER-고원태展 [회화, 갤러리가비]
현실에 없는 흰 사슴을 통해 현실에서 소외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는 전시
WHITE DEER -PROTECTIVE COLORING- 사슴의 외뿔처럼 위태로운 우리의 삶,보호색에 물든 사슴과 같이사회에 숨어드는 우리를 바라보는 전시. <전시정보> WHITE DEER 색은 희고 형태는 사슴의 기본 모습을 토대로 하고 있지만 엘프의 귀와 같은 긴 귀와 외뿔을 가지고 있다. 이는 동화적, 비현실적, 초현실적인 요소들을 가시화 시켜 만들
by 임여진 에디터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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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운명을 찾아서, 매일 그날로 돌아갑니다 - 연극 [당신은 모르실거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 그날로 매일 돌아가는 한 남자,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는 감동적 순애보 / 연극 [당신은 모르실거야] / 4월14일~ 4월 16일 / 평일 8시 , 토,공휴일 4시 , 7시 , 일요일 3시 / 소극장 천공의 성
운명을 찾아서, 매일 그날로 돌아갑니다 - 연극 [당신은 모르실거야] 박소연 (Art insight SNS 운영팀) 우리 모두는 항상 사랑을 꿈꿉니다. 같이 있기만 해도 좋고, 생각만 해도 행복한 그런 사랑. 그 중에서도 누구나 한 번 쯤은 운명적인 사랑을 꿈꿔본 적이 있을 텐데요. 여기서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과연 '운명적인 사랑'이란 존재하는
by 박소연 에디터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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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철이철철 [다원예술, 포스코미술관]
포스코미술관 개관 20주년 및 이전 기념,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철의 흐름을 살펴보는 전시
철이철철 -사천왕상에서 로보트 태권브이까지- 인간의 가장 훌륭한 도구였던 철, 이제 예술로서의 철을 만나볼 시간.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전시 <전시정보> 포스코미술관 개관 20주년 및 이전 기념으로 ‘철’을 주로 사용한 고려시대 철조 유물부터 현대미술, 디자인까지 종합적으로 살피는 전시로서 철이 익숙한 포스코패밀리 뿐만 아
by 임여진 에디터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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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대학살의 신
가장 재미있는 구경이 싸움구경! 그 중 바로 여기! 아이들의 싸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어른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ILLUST by BAEKJIEUN 켄트지에 펜드로잉, 포토샵 출처_유튜브 '영화 대학살의 신 예고편'
by 백지은 에디터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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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주민들의 삶을 느끼다. '안녕? 안녕!' - 제 8회 이주민 영화제 [시각예술]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이주민들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이주민 영화제'
나는 지난 2014년 11월, 제 8회 이주민 영화제 ‘안녕? 안녕!’에 참관하였다. 이주민 영화제는 2006년 ‘제 1회 이주노동자영화제’로 출발하였다. 영화를 통해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문화를 나눠왔던 영화제는 2011년 ‘제 6회 이주민 영화제’로 거듭나면서 다양한 이주민들의 삶과 아픔을 나누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주민과 선주민 모두가 함께 모여
by 임수진 에디터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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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 작품의 가격에 대한 간단한 고찰의 시작 [시각예술]
11일 뉴욕 록펠러센터 경매에서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이 한화 약 1955억원에 낙찰되었다. 이는 분명 흘리기 좋은 뉴스이다. 특히 예술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일 경우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그러나 과연 이러한 예술의 자본주의적 위상은 우리가 무시해도 될 현상인가? 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간단히 만이라도 고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파블로 피카소(1881∼1973년)의 유화 ‘알제의 여인들이 11일(현지시간) 밤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전세계 미술품 경매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낙찰됐다. (출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512010005683) 1억 7937만 달러(약 1955억원). 참으로 경이로운 금액이다. 더군다나 하나
by 김겨레 에디터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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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힐링 아트테라피, 컬러링북 '행복한 우리집'
김은기 화가와 함께하는 힐링 아트테라피, 컬러링북 < 행복한 우리집 >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조금 특별하다. 김은기 화가와 함께하는 힐링 아트테라피, 컬러링북 <행복한 우리집> 김은기 지음|72쪽|값 10,000원|예술|카모마일북스 ISBN 978-89-98204-26-6 | 부가기호 13650 규격 220, 280|출간일 2015년 5월 20일 요새 들어 각종 테마의 컬러링북이 인기를 얻고 있다. 윤곽선만 있지만 그
by 권미주 에디터 2015.05.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