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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개성을 가진 삼국유사 속의 스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황당무계한 농담 속에 담긴 깊은 깨달음과 삼국유사 속 기이한 스님들의 독특한 선문답

여시오어(汝屎吾魚): '너는 똥을 누고 나는 물고기를 누었다.'
혜공과 원효가 나눈 물고기에 대한 화두이다.
세속을 초월한 고행과 참선의 시간 속에서 우리가 얻는 해답은 무엇일까? 



2014 국립극단 가을마당
삼국유사 연극만발 - 다섯번째

연극 <너는 똥을 누고 나는 물고기를 누었다>

기간: 2014.10.28~2014.11.9
장소: 국립극단 소극장 판

화-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

러닝타임 120분
만 14세 이상

SYNOPSIS
이 작품은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기이한 스님들의 이야기이다. 
독특한 개성을 가진 스님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면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
현실을 초월하기 위해 고행과 참선의 시간을 보내지만
결국 깨달음은 아주 사소하고 일상적인 것에 있다는 것이 불교의 가르침이다.
작품은 근엄함을 벗어던지고 깨우친 자들의 유머러스한 작법으로 삶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CAST
유종욱, 권혜영, 박선희,
이은지, 조아라, 홍혜련

STAFF
극본/연출: 배요섭
제작: 국립극단

인터파크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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