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니입니다. 권택의 연애 연재를 재개한다는 소식을 알리기 위해 왔습니다!
대학생이신 분들은 종강을 하고 여유로운 삶, 즐거운 삶을 살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 저는 토익+한국어시험 등등의 자격증을 준비하며 취미로 이렇게 웹툰을 그려보고 있답니다.
음, 이전에는 완성된 화를 하나씩 올리는 게 목표였지만, 이제는 저의 작업 진행 상황을 함께 올리고자 해요! 기록을 하는 느낌으로, 하나하나 작품 진행 상황을 밑에처럼 업로드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완성되는 화는 또 별도로 올릴 예정이고요.
완성 작품만 올리고자하니, 카테고리 내 게시물도 쉽게 늘지가 않고 한 작품에 소요되는 시간이 많다보니 공백도 길어지는 것 같아서, 하나하나 기록을 하는 느낌으로 가는 것이 소통 측면에서 더욱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공간을 찾아주시는 분들은 이런 그림이구나, 이런 내용이구나 하고 편하게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배경을 그리는 과정에서 상당히 애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 퍼스자를 이용해서 하나하나 선을 따보고 있어요. 연습 앤드 연습만이 살 길인 것 같습니다. 그리면서도 욕심이 생겨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세밀하게 그리려고 시도하게 되는데 배경을 간소화하는 타협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야 능률도 올라갈텐데 말이에요. 아 그림이 회색인 이유는 작업할 때 흰 바탕이 눈이 아파서 이렇게 색을 깔고 작업을 한답니다.. (TMI)
[권택의 연애]의 배경은 <연화대학교>로, 저희 학교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 낸 가상의 대학교랍니다! 제 전공이 신문방송학과여서 사회과학대학으로 설정했구요. 1화는 5년 전의 연애와 택이가 등장해요. 첫만남을 그리고 있는 중이라 제 스스로도 너무 설렌다는.. 하하..

저희 학교의 한마당을 모티브로 한 연화대학교의 광장.. 신입생 OT에서의 첫만남이 그려지고 있답니다!
그럼 여러분께서 심심할 때 읽는 웹툰 [권택의 연애]가 되기를 바라면서, 저는 계속 그림을 그리러 가볼게요 ♡ 노력하는 작가 정니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