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혹 우리는 미움 받고 싶지 않아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누구에게나 사랑받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냥 누구나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하기를 원해서요
이렇듯 저는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어느 순간 나의 배려가,
나의 이해가 당연한게 되버리는 그 순간에
느껴지는 공허함은 나를 한 없이
밑으로만 잡아 당기었습니다.
사랑받으려고 하기 전에 나는 '나를' 사랑했나
그들을 이해하려고 파악하고 배려할 때
나는 나를 이해하고 있었나 . . .
나부터 시작해야 하는걸 느꼈어요
나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들도
품을 수 있다는 것을요
내가 나를 먼저 아낄 때
진심으로 아낌을 나눌 수 있다는 것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