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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설명

“가을에 좋은 데서 콘서트 한 번 갈까요? 9월쯤에 시간 되니?” 
소란이 팬들에게 선사하는 깜짝 콘서트 “뜻밖의 선물” 

감성적인 보컬과 여심을 흔드는 가사, 독특한 컨셉의 공연으로 매진행렬을 이어온 공연계의 블루칩 밴드 ‘소란(Soran)’이 9월 14일(일)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에서 감성 충만한 단독 콘서트 “뜻밖의 선물”을 펼친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상반기, 준비했던 공연이 무산되거나 축소되면서 멤버들이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들,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차곡차곡 쌓여갔다. “올해 유난히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많았다”는 소란이 그동안 담아 두었던 이야기와 음악들을 팬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미 올해 연말까지는 단독공연을 하지 않을 거라 선언했던 터라 이들의 단독 공연을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공연의 부제처럼 “뜻밖의 선물”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첫 수변 무대 콘서트로 멤버들이 팬들과 가장 함께하고 싶었던 무대였기에 기대가 남다르다. 지금까지 재기발랄하고 유쾌한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면 이번 공연에서는 낭만적인 가을밤 호숫가에서 소란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물론 그들만의 위트 넘치는 ‘소란’스러움은 감출 수 없겠지만 말이다. 

2009년 결성된 소란은 2012년 첫 정규 앨범 [natural]을 발표, 소소한 일상의 순간을 포착한 가사와 세련된 팝 스타일의 사운드로 단숨에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타이틀 곡인 ‘살빼지 마요’는 많은 여성들에게 위안을 주는 노래로 지지 받으며,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2013년 10월, 두 번째 앨범 [PRINCE]를 발표하고 탄탄한 연주력과 모던한 사운드로 가장 ‘소란’스러운 음악의 확장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타이틀 곡인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재미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사랑을 받았다. 단 두장의 정규앨범으로 홍대씬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밴드로 손꼽히고 있는 소란은 독창적인 컨셉의 단독공연으로 매진 사례를 이어가고 있으며 각종 페스티벌을 종횡무진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라이브로 인기몰이 중이다. 

달빛 흐드러진 가을 밤의 호숫가를 배경으로 펼쳐질 소란의 아주 특별한 감성 콘서트 “뜻밖의 선물“의 공연 티켓은 7월 8일 화요일 낮 12시부터 판매된다. 



※ 일시: 2014/09/14 ~ 2014/09/14 오후 6시 30분

※ 장소: 올림픽공원내 88호수 수변무대

※ 출연: 소란

※ 관람등급: 만 7세 이상

※ 관람시간: 120분

※ 관람료: 지정석 6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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