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혹은 ‘동화’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회중시계를 보는 토끼,
토끼를 따라 달리다가 땅 속으로 떨어지는 소녀,
티타임을 가지는 모자장수, 토끼, 잠자는 쥐,
귀까지 찢어진 입으로 히죽거리는 체셔고양이,
목을 베라고 소리치는 붉은 여왕까지.
그렇다.
그 유명한 루이스 캐럴의 ‘앨리스’시리즈가
서울숲에서 부활한다.

‘앨리스’는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캐릭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모습으로 부활해왔다.
예술가들에게 판타지 세계의 소녀 ‘앨리스’는
다양한 방식으로 영감을 주었던 것이다.
전시 'Alice : Into The Rabbit Hole'은
(주)미디어앤아트의 여섯 번째 아트 프로젝트다.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뮤지션, 설치작가, 영상크루 등 23팀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앨리스를 구현한다.

[Intro 앨리스의 언더랜드]

[Rabbit Hole 래빗홀]

[Welcome to the Wonderland 어서와 원더랜드]

[Alice's Dream 누구의 꿈이었을까]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회장에서
3D로 탄생한 동화 속 공간이 기대된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입장료는 성인 1만 3000원, 초중고생 1만 1000원, 아동 9000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