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온라인 서포터즈 6기
유지은입니다.
 
 
2월 1일,
서울 오라토리오의 정기연주회를 보기위해
예술의 전당을 다녀왔는데요.
 
리뷰를 보기 전,
이전에 작성한 프리뷰를 보시면
좀더 자세한 공연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멘델스존 [위대한 유산 시리즈8]


포스터, 리플렛(앞면).jpg
 
62회 리플렛 (뒷면).jpg
 
 
공연이 시작하기 전, 프리뷰를 작성하면서
곡을 들어보았다.
하지만 긴 곡인지라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면서
듣지는 못한 아쉬움을 남긴 채,
공연장에 입장하게 되었다.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은 유태인의 음악을 금지하던
히틀러 조차도 허용할 만큼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온 곡이다.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서울 오라토리오의 연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윤수영이 함께 협연하였다.
자유로운 모습으로 연주를 하는 연주자를 보며
음악과 오랜시간을 함께 한다면
어렵고 복잡한 기교의 음악도 편안하고 익숙해 질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긴 곡을 끝까지 연주하시는 모습에서 존경심이 들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금은 어수선한 공연장내 분위기와
긴 곡의 연주로 인해 똑같은 페이스로 연주를 하기에는
벅차 보이는 모습에 다소 집중력이 흐트려지는 점이
못내 아쉬웠다.


​교향곡 2번 [Lobgesang, 찬송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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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찬송 교향곡에서 집중력을 잃고
지루함을 느꼈다.
초반에 성가대가 나왔을 때,​
처음보는 압도적인 인원과 무대가 꽉찬 듯한 느낌에
큰 기대를 가지고 공연을 보았다.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시작하고,
목관악기와 금관악기들의 솔로로
관객의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들었으나,
​독창이 나오는 부분에서
집중이 되지 못하고 지루함을 느꼈다.
무언가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합창, 독창의
세 요소가 어우러지지 못하는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홀을 가득 메우는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관악기의 웅장한 소리,
합창 소리는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공연을 보고난 나의 감상평은
지극히 개인적이기 때문에
나의 생각이 옳았다고 할 수는 없다.
다만 공연을 이루어내기 까지의
과정에서의 연주자들의 노력에는
항상 감동하게 되고,
이에 대한 박수는 아끼지 않는 것이
공연을 보는 사람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문화예술에 관한 알찬 정보가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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