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팡이
-집은 무조건 내 편이어야 한다-
▲▽▲▽▲▽▲▽▲▽▲▽▲"너는 돌고 도는 인생에다치고 쓰러져서 피곤했지,마치 회전목마처럼하지만 난 네 안에 있다는 걸 알아네가 헤쳐 나올 수 있다는 것도"<푸름곰팡이> 中(Andra Day-Rise up 가사)▲▽▲▽▲▽▲▽▲▽▲▽▲우리의 사는 모습입니다.볼품 없이 쓰러져가는 집. 아무도 찾지 않던 동네.그러나 역세권이 되자 집값은 옛정도 나몰라라 하고 얄궂게 치솟습니다.매일 아침 우리는 어딘가로 향합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는 향하고 있는 '이유'나 '목적'은 잊은 채 '가기만' 하고 있습니다. 꿈을 꾸며 성장하던 아이는 현실과 꿈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터 지극히 현실적인 어른으로 정착하게 됩니다. 나는 왜 이러한 사람이 되었는지 알고 싶어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이러한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합니다.
시놉시스
보잘 것 없는 동네가 5년 만에 역세권이 되면서 살고 싶어 안달난 동네가 되어버리자 주인아줌마는 '역세권'을 등에 업고 월세를 올려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한다. 두이와 세주는 함께 살면서 월세의 부담을 함께할 사람들을 구하게 되고 생판 모르는 네 여자는 한방에 모여 살게 된다. "집은 무조건 내 편이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각양각색의 네 여자가 인연을 맺고 유일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면서 마냥 "아픈 청춘"이 아니라 '강단 있게 버틸만한 청춘'이 되어간다. 다 쓰러져가는 다세대 주택의 작은 집. 그곳에 사는 네 여자가 만들어내는 선물 같은 이야기.
"매일을, 매일 도전하는 거야. 저 동네로 가자!
근데 현실은 도로 돌아오는 거지."
캐릭터 소개
세주
"훗날 나를 멋지게 만들어줄 미담이 쌓이는 거니깐"
가을
"난 끝까지 버틸거야. 적응하는 방법을 터득했거든"
지향
"이 집 진짜 이상한거 알아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 집은
해야 할 것 같은 일이 너무 많아"
두이
"불쌍한 사람들 인생 가지고 장난치지 마세요"
푸른곰팡이
-집은 무조건 내 편이어야 한다-
일자 : 2016.02.24 ~ 2016.02.28
시간 : 수목금 20시, 토15시 19시, 일15시
장소 : 대학로 열린극장
티켓가격 : 자유석 20,000원
주최 : 극단 이디컴퍼니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문의 : 010-9039-9033
관련 홈페이지(인터파크 티켓)
<상세정보>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