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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과 트렌드가 결합된 전시 콘텐츠를 보여주는 DDP. 지난 여름에 '디올 정신' 전시를 참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은 '알레산드로 멘디니展'이 한창 전시 중이다. 일단 포스터가 정말 예쁘다. 전시의 주제도 마음에 든다. '디자인으로 쓴 시'라니.. 참 예쁜 말 같다. 기대되고!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누구인가?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 출생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이며 예술가이다.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졸업 후에는 건축 잡지 <까사벨라>, <모도>, <도무스>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여러 나라의 건축물과 공공시설의 디자인 및 인테리어를 담당했고 까르띠에, 에르메스, 스와로브스키, 스와치, 삼성전자, LG전자, 롯데카드, SPC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디자인 작업을 해왔으며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황금콤파스상, 유로피안 건축가상 등 수많은 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 10월부터 전시 중인 '알레산드로 멘디니展'은 이미 5만명이나 다녀간 인기 있는 전시다. 그 비결은 바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진정한 체험이 가능하며, 어른과 어린이들 모두 멘디니가 되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 그의 이름을 걸고 이루어지는 대규모 단독 전시로는 국내뿐 아니라 동아시아에서 최초라고 한다. 작품 선정에서 전시장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전시에 관련된 모든 부분을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직접 기획했다는 것도 이번 전시의 큰 특징. 컬러풀한 전시가 눈앞에 그려지는듯 하다.
 
 
전시 기간은 2015년 10월 9일 ~ 2016년 2월 28일이며, 장소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디자인전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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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디자인 세계를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쉽고, 즐길 수 있도록 12가지 테마로 구성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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