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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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나의 파란 불꽃 [자기소개]
현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2살이 되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영화 <소울>에 나오던 '22'였다. 개봉 당시에도 인상 깊게 봤던 영화인데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졌다. 주인공 '조'는 불의의 사고로 '태어나기 전 세상'에 떨어져, 오랫동안 태어나지 못하고 있던 영혼 '22'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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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홍콩의 새로운 아침 - 굿모닝 홍콩 [공연]
과거의 지금의 홍콩, 그 사이를 잇는 사랑
홍콩영화에 처음 입문한 것은 공교롭게도 2019년이었다. 특히 장국영이라는 배우에게 완전히 매료되어 지냈다. <영웅본색>, <천녀유혼>, <종횡사해> 같은 가벼운 영화부터 <아비정전>, <패왕별희>, <해피투게더> 같은 무게감 있는 영화들까지 가리지 않고 보며 빠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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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제는 죽지 않는다 [문화 전반]
우리나라 지역영화제 살펴보기
지역영화제는 대중적인 관심도나 수익은 크지 않아도 영화 산업 내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 일반 극장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와 실험적인 작품들을 소개하는 장이자, 지역 사회의 정체성과 같은 관광 행사가 되기도 한다. 관객들은 제작자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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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잘되지 않아도 괜찮아 - 이중 하나는 거짓말 [도서/문학]
연결과 위로에 관하여
["규칙은 간단해. 다섯 문장으로 자기를 소개하면 되는데, 그중 하나에는 반드시 거짓말이 들어가야 해. 소개가 끝나면 다른 친구들이 어떤 게 거짓인지 알아맞힐 거고. 그럼 나머지 네 개는 자연스레 참이 되겠지?"] (14p) 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은 작년 8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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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봉준호의 처음을 보다 - 플란다스의 개 [영화]
3마리의 개와 3명의 악, 비극과 희극을 넘나들며
*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5년 2월 중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는 단연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이다. 지난 2019년 개봉한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쾌거를 거둔 뒤 첫 신작인 만큼,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국내외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