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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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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림책 더미북 만들기 - 네 번째 이야기 [도서]
그래픽 스토리보드로의 변신
이번 주에는 지난 시간에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스토리보드 수정 과정을 거쳤다. 스토리보드 작업 만큼은 수정을 거듭해야하니, 피그마를 활용해 디지털 구성을 시도해보았다. 마트 전단을 오려낸 이미지들이 입을 지나며 잘게 부서지는 과정을 시각화하고, 이후 위산을 만나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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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림책 더미북 만들기 - 세 번째 이야기 [도서]
그림책에서 ‘책’이라는 물성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된 시간
8주가 그림책을 만들기에 터무니없이 짧은 시간이라는 말을 체감하고 있다. 벌써 세 번째 시간이다. Part1. 그림책 레퍼런스 알아보기 이번 주에도 역시 새로운 그림책들을 여럿 살펴봤다. 〈후와후와〉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처음으로 글을 쓴 그림책으로, 감정의 결을 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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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림책 더미북 만들기 - 두 번째 이야기 [도서]
원고를 다듬고 스토리보드 작성까지 나아가기
두 번째 주차는 과제로 구상해온 원고를 다듬고 스토리보드 작성까지 나아가는 과정이었다. 첫 시간에 글이 없는 그림책 레퍼런스들을 보면서 글 없이 서사를 전달하는 것에 대한 호기심도 일었고, 함축적인 언어로 원고를 쓰는 것에 대한 막연함도 있었기에 곧장 책에 실릴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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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림책 더미북 만들기 - 첫 번째 이야기 [도서]
미안 작가님의 <그림책 더미북 만들기 8주 워크숍> with. Abou Studio
내가 그나마 글과 가까운 삶을 사는 건 팔할이 엄마가 매일 밤 읽어주던 동화책 덕분일 거다. 이야기에 귀기울이지 않고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나만의 이야기를 조잘댔던듯도 하다. 기억을 믿기도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책장에 아직 처분되지 않은 빛 바랜 세계 동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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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철지난 봄을 고이 접어 서랍속으로, 무주산골영화제 [영화]
자막 없이 밤하늘 보고, 번역 없는 바람소릴 듣지
올해는 어째서인지 여름이 한적하게 다가온다. 종강을 하고도 아직 할일이 남아 무더운 나의 고향에 내려가보지 못해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지난 6월, '초여름 밤의 낭만'으로 정평이 나 있는 '무주 산골 영화제'에서 나는 철지난 봄을 느끼고 왔다. 딸기가 끝물이라 두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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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재즈를 새긴 시간의 창, 블루노트 [음악]
그 열정이 블루노트를 '재즈의 본고장'으로 자리 잡게 한 힘이었다.
5월은 재즈의 달이다. 가정의 달이거나 신록의 계절처럼 공인되는건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그런 감상을 갖고 있다. 한국 재즈 페스티벌의 양대 축 중 하나인 서울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는 달이기도 (올해는 5월 30일 - 6월 1일 개최/다른 하나의 축은 가을에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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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린 빛의 청춘 성장 연대기, 보이 인 더 풀 [영화]
축축한 우울함을 말려주는 여름이라는 계절, 그렇다고 푹푹쪄서 찝찝하지 않도록하는 푸른 물
청춘의 계절 여름이 다가온다. 영화 '보이 인 더 풀'의 개봉도 곧이다. 원래가 대강의 내용도 파악하지 않고 암막 앞에 앉기를 좋아하는 나는 이번에도 포스터 속 "시합해. 정정당당하게. 자유형 25M, 물갈퀴 없이!"라는 한 줄을 보고 판타지려나 하며 영화의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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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베이징도 예술합니다 스핀오프 - 중국의 공연예술 [공연]
베이징에서 만난 공연예술
베이징을 떠난지도 3개월이 지났고, '베이징도 예술합니다' 오피니언의 에필로그 까지 쓴 마당에 다시, 중국이다. 그래도 제목이 '미술합니다'가 아니라 '예술합니다'인데 너무 미술관과 공간만 다룬 것 같아 아쉬움도 남았고, 한국에 돌아와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지금에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