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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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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누구인지 아는 일 - 데미안 [도서]
전혜린 번역본의 <데미안>이란
전혜린의 <데미안> 외국 문학을 접할 때, 우리는 번역가에 의해서 원문이 번역된 문장을 읽게 된다. 이때 어떤 번역가가 책을 번역했는지에 관한 일은 매우 중요하다. 같은 원문이라고 해도 어떻게 번역되었는지에 따라서 나와 잘 맞는 책이 될 수도, 나한테 어렵고 생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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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족이 되기를 원했을 뿐인데- 수연의 선율
영화 <수연의 선율>
사람은 결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우리는 수많은 욕구를 가지고 있고, 그 욕구들의 일부는 타인과의 관계 맺음을 통해서만 충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사랑을 주고받고자 하는 마음, 보호받고 싶은 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 등이 그렇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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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런 출근이라면 환영입니다 [도서/문학]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로 보는 웹소설의 매력
가지각색, 수많은 스토리들이 다양한 형식에 담겨 우리를 찾아오고 있는 시대다. 선택의 폭이 넓다 보니 그중에서도 각자가 선호하는 장르가 있길 마련이다. 시, 소설 등의 정통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영화, 드라마 등 영상물을 좀 더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 만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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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늘을 사랑하기를 선택하다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뮤지컬 <오세이사>를 관람하고
‘오세이사’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불리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이미 대중들에게 굉장히 잘 알려진 작품이다. 원작 소설의 흥행부터, 일본판 영화, 뮤지컬, 거기에다가 최근 추영우 배우와 신시아 배우를 주연으로 한 한국판 영화까지 제작에 돌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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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린 잠깐 쉬고 싶은 것 뿐이에요 [사람]
잠깐 쉬어 가도 좋아
에디터로서 작성하는 마지막 글의 주제를 고민하다가, 내가 주변인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학교 다닐 때 ‘쉬는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가? 쉬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다양하다. 대부분은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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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 엄마는 덕후다 [드라마/예능]
엄마의 최애는 딸
아이돌 가수부터, 뮤지컬 배우, 배우, 애니메이션, 만화, 웹소설... 3D부터 2D까지 덕질할 게 이렇게 많은 세상에서, 누구나 ‘최애’ 하나쯤은 마음속에 품고 있기 마련이다. 덕후가 되는 것은 무척이나 쉬운 일이다. 내 마음에 어느 순간 빠져드는 무언가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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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사랑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진 나의 공간 - 타샤의 집
타샤 튜터의 성실하고 소소한 행복
누군가의 방을 구경하는 일은 흥미로운 일이다. 그 사람이 어떤 취향의 옷을 즐겨 입는지, 어떤 로션을 바르고 어떤 화장품으로 얼굴을 가꾸는지, 무슨 책을 읽고 있으며 쉬는 시간에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를 알게 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바깥에서 보았을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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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갈 곳 없이 떠돌던 유령들에게 전하는 위로 - 유령 [연극]
연극 <유령>을 관람하고
‘유령’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그려지는가. 나는 죽음을 맞이했으나 아직 삶에 미련이 남아 떠도는 이들이 생각났다. 영화나 드라마 등의 콘텐츠 안에서 다뤄지는 유령의 모습은 대부분 복수를 원하거나,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고 싶어 하거나, 차마 사랑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