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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수평선에는 아무 잘못이 없지 - 입국심사 [연극]
평택 산재사망 사건을 다룬 연극 <엔드월>에 이어, 현대의 폭력을 비추는 연극 <입국심사> 초연
[연극] 입국심사 - 수평선에는 아무 잘못이 없지 극단 즉각반응의 ‘현대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연극 <입국심사>가 2026년 7월 초연을 맞이한다. 연극 <입국심사>는 2025년 발표한 연극 <엔드월-저 벽 너머엔 뭐가 있을까?>(이하 엔드월)의 연작으로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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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어디서부터 우리를 잃어버렸나 - 워크맨 [연극]
연극 <워크맨>, 걷지 않고 일하지 않아 발생한 비극에 관하여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대표 이태린)의 SF연극 <워크맨>이 2025년 초연에 이어 2026년 재연으로 돌아왔다. 연극 <워크맨>은 주 3일, 하루 3시간 노동이 보편화된 2060년 서울을 배경으로 한다. 인공지능과 로봇은 이미 인간 삶 깊숙이 들어와, 인간은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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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베르테르와 김 첨지는 빼고 - 로테/운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그리고 '운수 좋은 날'의 여성주의적 재해석
제47회 서울연극제 자유참가작 연극 <로테/운수>가 5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공간아울에서 공연된다. 연극 <로테/운수>는 창작집단 하이카라의 여성 2인극으로써,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을 여성주의적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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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지구가 아니다 - 아이들 [연극]
기후재난시대, 삶에 관하여 우리가 선택해야하는 것들
극단 돌파구가 5월 21일부터 30일까지 루시 커크우드의 <아이들>(The Children, 연출 전인철)을 5월 21일부터 30일까지 상명아트홀 2관에서 공연한다. 작품은 기후재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앞으로의 삶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연극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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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약 없는 해방 앞에 '다시'를 외치기 - 양떼목장의 대혈투 [공연]
2023년 얼룩말 ‘세로’의 탈출 사건을 모티프로 인간과 동물,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무대
연극 <양떼목장의 대혈투>가 2026년 5월 22일부터 6월 7일까지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ing’으로 돌아왔다. 연극은 2023년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얼룩말 ‘세로’의 탈출 사건을 모티프로 인간과 동물,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무대를 그린다. 마트료시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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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퀴어 시간성의 너절함과 간절함 - 너울(THE SWELL) [연극]
레즈비언 커플이 함께 나이들어 간다. 퀴어 사랑과 돌봄에 대하여.
영국 극작가 아일린 린(Isley Lynn)의 수상작 연극 <너울(THE SWELL)>이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국내 초연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연극 <너울>은 50대 여성 커플 벨과 플로의 현재와 20대 시절을 교차해 보여준다. 질병 후유증으로 일상에 제약이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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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람을 먹지 않은 사람이 아직 있을까 - 광인일기[연극]
루쉰의 동명소설 '광인일기', 공놀이클럽 신작으로 돌아오다
명동예술극장에서 진행한 2025년 ‘제8회 중국희곡 낭독 공연’에서 선보여진 <광인일기>가 마침내 온전한 연극으로 돌아왔다. 루쉰의 동명소설을 극작가 좡자원이 각색하고, 중국연극 전문가 장희재가 번역한 연극 <광인일기>는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공놀이클럽의 미학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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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는 얼굴에 슬픔은 없다 - 정희 [연극]
드라마 "나의 아저씨" 스핀오프 연극
연극 <정희>가 2026년 3월 31일(화)부터 6월 14일(일)까지 예스24 아트원 3관에서 초연된다. 연극 <정희>는 tvN에서 2018년 방영된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스핀오프 작품으로, 후계동에서 술집을 하는 정희를 중심에 놓고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