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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린이라는 세계 [도서/문학]
우리 모두 한때는 어린이였다.
합계 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했다고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사회에 살아가고 있다. SNS를 통해서 아이들을 볼 때는 랜선 이모, 삼촌들로서 귀여워하며 많은 관심을 표현하지만 정작 우리 가장 가까이에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무관심하다는 것이 사
by 임채희 에디터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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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말하는 대로 모두 이루어지길 [음악]
시간이 지날수록 명곡이라고 느끼는 노래
어릴 적에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자랐기 때문일까. 또래 친구들이 도라에몽, 코난, 꿈빛 파티시엘 등의 어린이 만화를 시청할 때 나는 또래보다 일찍 드라마와 예능을 접했다. 엄마와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나눌 때면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세상을 예능으로
by 임채희 에디터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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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5년에는 기록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도서/문학]
2025년 다이어리에는 더 많은 글이 적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해가 다가오면 시작되는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신년 다이어리를 구매하는 일이다. 새해가 되면 더 나은 사람이 되리라 다짐하고 깐깐한 기준으로 나에게 어울릴만한 다이어리를 찾아본다. 속지부터 표지까지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를 찾고 나면 구매한다
by 임채희 에디터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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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클리셰의 새로운 의미를 알게 해준 공연 [공연]
익숙해진 그리움은 상투적이지만 그런대로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대중들에게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지난 11월 9, 10일 양일간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명은 10월 29일 발매된 정규 3집 앨범의 제목과 동일한 CLICHÉ였다. 원래도
by 임채희 에디터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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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의 자유를 추구한 화가 - 황금빛을 그린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도서]
'각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클림트의 그림들은 2024년에 봐도 지나치게 사실적이고, 노골적이라고 느껴진다. 클림트는 여성을 그리는 것에 흥미를 느꼈고, 여성을 모델로 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19세기 말 활동했던 클림트는 당시 보수적인 환경 속에서 어떤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을까. <키스>라는
by 임채희 에디터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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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음악]
산다는 건 다 그런 거야
누군가 10년 뒤에 어떻게 살고 있을 것 같냐고 질문을 던진다면 그 누구도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제로 이 글을 쓰면서 친구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친구들은 대부분 잘 모르겠다, 잘 살고는 있겠지?라며 명확한 대답보다는 그냥 별 탈 없이 잘
by 임채희 에디터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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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일상을 솔직하게 노래하는 가수, 스텔라장을 아시나요 [음악]
스텔라장만이 할 수 있는 음악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6개 국어로 불렀던 스텔라장을 아는가. 스텔라장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싱어송라이터이다. 몽글몽글하며 따뜻한 느낌을 주는 L'Amour, Les Baguettes, Paris라는 곡이나 밝은 분위기의 Colors라는
by 임채희 에디터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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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흑백요리사가 재미있게 느껴지는 이유 [드라마/예능]
화제의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를 시청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화제의 프로그램이 있다. 그 프로그램은 바로 <흑백요리사>이다. <흑백요리사>는 지난 9월 17일에 넷플릭스에서 처음 방영된 요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맛은 최고지만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재야의 고수 '흑수저'가 대한민국
by 임채희 에디터 202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