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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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가 사는 곳은 천국일까 지옥일까 [드라마/예능]
천국과 지옥이라는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한 천국보다아름다운, 천국은 과연 아름다울까
우리가 생각하는 천국의 모습 사후세계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육신이 사라지면 이승에서 했던 업보가 후대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 있다. 배우 김혜자, 한지민, 손석구가 나오는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삶과 죽음, 인연과 업보, 용서와 화해 등의 키워드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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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폰스 무하 원화전 – 아르누보의 거장을 말하다 [전시]
알폰스무하는 아르누보양식의 거장으로 포스터, 삽화, 장신구, 우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한 시대의 스타일을 만든 문화예술가다.
아르누보(Art Nouveau)의 거장 알폰스 무하 여기 화려하고 예쁜 포스터 한 장이 있다. 사람들에게 광고는 메시지를 주는 역할을 하므로 내용 전달이 제일 중요하다. 그런데 메시지는 물론 그림 속 피사체가 눈길까지 사로잡는다면 어떨까? 예술과 상업 사이 그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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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관계에 대한 단상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는 인간관계, 더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적당한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요즘 경조사를 오가며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든다. 몇십 년 만에 연락 한번 없다가 청첩장을 주는 친구도 있지만, 애매하게 연락을 안 하다가 찔러보기 식으로 보내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초대를 받으면 고마운 마음으로 갔다. 좋은 게 좋은 거니까. 하지만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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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정확도甲, “AI에게 미래를 물었다” [문화 전반]
챗 지피티의 다양한 쓰임에 대해 말한다.
점사보다 정확한 AI 챗 GPT 새해 하면 생각나는 키워드 중 하나, 바로 신년운세다. 아쉬운 2024년을 뒤로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좀 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일 것이다. 특히 2030세대는 직업, 이직, 재물, 인간관계와 연애 운 등 불확실한 상황에 대해 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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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봄의 정령, 미나리가 돌아왔다 [음식]
봄의 멋과 맛이 살아있는 '미나리' 미나리의 무한 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입맛을 돋우는 향긋함에 반하다 추운 겨울이 눈 녹듯 사라지고 봄이 찾아왔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켜고 일어났다. 커튼을 걷자 따스한 햇살 들이 일렁이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 나는 뭐든 계절을 타지 않고 잘 먹는 편이다. 그런데 유독 계절을 타면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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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시간을 달리는 어른아이 [셀프 큐레이션]
과거와 현재 그 지점 어디쯤 내가 있다
과거의 아이, 현재의 어른 어딘가 그 중간을 왔다 갔다 하며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난 삼 년간, 아트인사이트는 지친 내게 ‘그럼에도 쉬지 않고 무언가를 할 수 있어’라고 말해 주는 소통 창구가 되어줬다. 에세이, 오피니언, 리뷰 등 다양한 부류로 자유롭게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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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면의 힘을 가동하는 방법 -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 [도서]
인생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는 다섯 가지 툴(Tool)을 통해 내면을 깨워보자
생각은 무수히 하는데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 오늘 할 일을 자꾸만 내일로 미뤄 한 달 두 달, 밀려본 경험이 있는가? 바로 내가 그렇다. 열정 버튼이 샘솟으면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해봐야지 하고 눈을 반짝이며 하다가도 관심이 없으면 금방 식는다. 도중에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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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책임의 단어가 갖는 무게
책임질 수 있다는 것, 때로는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한 번도 전화를 하지 않았다. 전화를 좋아하지 않는 대다 굳이 재잘거리며 말하는 게 귀찮았다. 그럼에도 몇 명에게선 전화가 왔다. 카톡으로 하면 되건만 왜 전화를 할까. 괜찮냐, 어디에 며칠 입원하냐, 수술시간은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