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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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니요, 이 책을 절 위한 겁니다. [영화]
바로 ‘예술’
시민과 사회는 옛날부터 끊임없이 중요한 주제로 여겨져 오고 있다. 특히, 배고프지 않은 경제적 여건이 되는 사람들과 국가가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이 주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 오랫동안 연구가 이루어져온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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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게 너, 바로 나 [영화]
한 발자국의 용기
요즘 나는 듣기만 해도 막막한 '시험기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모든 것이 재미있게만 느껴진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장갑이라도 하나 마련할까, 생전 껴본 적 없는 장갑을 사기 위해 쇼핑몰을 들어가 보기도 하고, 오늘따라 유독 높아 보이는 하늘에 가을을 실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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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욕망의 독 안에 든 4인 : 뮤지컬 '테레즈 라캥'
인간의 원초적 욕망
뮤지컬 테레즈 라캥이 2019년 초연에 이어 3년이 지난 2022년 재연을 맞이했다. 뮤지컬 <테레즈 라캥>은 프랑스 자연주의 문학으로 대표하는 작가 에밀졸라(Emile Zola)의 <태레즈 라캥>을 원작으로 한 극으로, 금기를 넘어선 인간의 야망과 욕망 그리고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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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별의 소식을 전하는 사람 [공연]
항상 그 너머를 상상하고 가치를 증명해낸 이들의 낭만을 함께 할 수 있는 극이다.
몇 주 전, 친구와 함께 학교에 남아 밤을 새워 각자의 작업을 하게 되었다. 몇 시간 동안의 집중력의 고갈과 함께 조금만 움직여도 찌릿해져오는 허리에 우린 야심한 시각, 새벽 4시에 함께 산책을 나가기 했다. 산속에 있는 학교를 항상 욕하면서 다녔는데 이렇게 야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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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붉은 벽돌 [공간]
푸른 하늘과 초록 나무 그리고 붉은 벽돌
나는 일주일에 두어 번 버스를 타고 대학로를 가곤 한다. 처음엔 단순히 뮤지컬이나 연극 따위만을 목적으로한 방문이었다. 내가 그곳에 상주해야 하는 시간과 목적이 뚜렷했기에 그곳의 다른 건 관심이 없었다. 버스를 타고 창밖을 보다가 익숙한 조각상이 너머로 보이면 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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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저는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영화]
낭창해지는 파아란 영화
나는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1년에 2~3편 겨우 보는 정도? 그 2~3편 마저도 누군가에게 이끌려서 보는, 자주 보는 공연과는 다르게 영화에 대한 열정은 그다지 없는 사람이다. (요즘에는 보는 눈을 넓히려는 차원에서 꾸역꾸역 ott에 올라오는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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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 뒷북 칩니다, 제가 [영화]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캡틴!
나는 친한 이들 사이에서 ‘ 뒷북’치는 것으로 꽤 유명하다. 이런 것으로 유명해질 줄 누가 알았겠느냐마는 나는 이 명성을 몇 년간 지키고 있다. 이번 달에도 이 명성을 한 번 더 드높여 버렸다. 바로 <탑건: 매버릭> 탑건2 막차를 탄 (지금은 탈 수 있었다는 사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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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tar-crossed lovers [공연]
베어 더 뮤지컬 (bare the Musical)
뮤지컬 <풍월주>와 뮤지컬 <팬레터>는 회전을 돈, 거의 유일한 작품이다. 이 두 작품을 계기로 뮤지컬에 본격적인 관심이 생겼을 정도로 정말 애정하는 작품들이다. 취향인 걸까, 우연인 걸까. 이 두 작품 모두 [삼각관계 & 동성애] 소재가 함께 묶여있는 작품이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