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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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사람]
우리는 종종 누군가를 깊게 사랑하는 그 순간을 맞이한다. 어쩌면 그 순간을 위해 살아왔고 그 순간을 지금껏 기다려왔는지도 모른다. 때가 되었을 때, 자기 자신도 모르게 내뱉고 만다. 사랑한다고.
왜 우리는 항상 말하고야 마는 걸까? 사랑한다. 좋아한다.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말한 적이 있는가. 이상한 일이지만, 결과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터져나오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말로 내뱉을 때가 있다. 내뱉을 수 밖에 없는 그 순간. 오늘은 그 순간에 대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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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설렘은 청춘의 특권
여러분은 아직도 설렐 수 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최근의 개인적인 대화 중 인상깊었던 것을 각색해 보여주려 한다. "어제 생각했던 건데, 지금의 어느정도 중요한 선택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그만큼 책임져야 할 인생이 크고 방대하다는 게 생각보다 훨씬 큰 것 같아." "책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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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름, 의미, 꽃 그리고 너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이름을 부르는 것은 참으로 흔하지만 기분 좋은 행위가 아닐까 싶다. 여러분도 경험해본 적 있을 것이다. 아주 평범해보이던 나의 이름을 특별한 누군가가 불러주었을 때 갑자기 이름은 특별해진다. 종종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는 그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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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카르티에 라탱(Latin Quarter), 그들이 놓고 싶지 않은 서정 [영화]
<코쿠리코 언덕에서>와 함께 한다.
오늘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을 작품, <코쿠리코 언덕에서>와 함께 한다. 지브리 특유의 정서와 고등학생의 성장이 잔잔하게 어우러진다. 잠시 줄거리를 언급하고 시작하자. 1963년, 요코하마. 항구가 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코쿠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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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직은 울어도 된단다 [영화]
우리는 종종 우리가 아직 울어도 되는 나이라는 것을 잊고 지낸다.
여기 1998년에 개봉했지만, 아직도 청년들을 위로하고 있는 명작이 있다. <굿 윌 헌팅>과 함께 오늘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해보자. 수학, 법학, 역사학 등 모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윌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에 마음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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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해방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드라마/예능]
이 거지같은 삶 안에서 출구 하나쯤은 만들어야 하니까.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를 통한 해방을 그리워했다.
여러분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내심 기다려온 드라마가 방영하게 되어 소개를 해볼까 한다. JTBC의 새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이다. '로스쿨'과 '눈이 부시게'로 유명한 김석윤 감독의 연출과 '나의 아저씨'로 20대에게 위로를 전한 박해영 작가의 각본이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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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생 같은 드라마 [드라마]
인생은 때론 너무 드라마틱해서 사람을 울리고 웃게 한다.
대표이미지를 보시고 반가워서 들어오신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다. 해가 지나도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게 되는 이유는 뭘까? 오랜만에, 함께 작년의 기억으로 돌아가보자.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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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좋은 엄마는 무엇일까? [드라마]
엄마와 교육, 떼놓을 수 없는 그 애매한 사이
우리나라에서 교육열이 낮아지는 날은 언제일까? 지난 2018년 스카이캐슬이 나왔을 때, 우리나라의 지나친 교육사상은 문제되지 않고 오히려 입시코디를 더 많이 구하게 된 추세가 보였었다. 이번에도, 육아와 교육에 대한 드라마가 나왔다. '그린마더스 클럽'. 초등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