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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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돌아온 일상을 반기며, 'WONDERLAND FESTIVAL 2022'
"함성&떼창 마음껏 가능", 돌아온 야외 페스티벌
신비한 음악의 세계가 펼쳐지는 꿈같은 순간, WONDERLAND FESTIVAL 2022 2년만의 야외 페스티벌이라니! 펜데믹 이후로 상상도 하지 못했던 페스티벌의 소식에 일주일 전부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4월30일과 5월1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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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색빛깔 꿈으로 물드는 시간 - The Color Spot: 꿈속의 자연
꿈과 자연을 떠올리며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하버드 도서관에 적혀있는 유명한 글귀 중에 하나이다. 우리는 여기서 꿈이라는 단어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한 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잠에 들었을 때 꾸는 꿈은 고된 현실을 잠시 떠날 수있게 하는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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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록으로 속기 쉬운 속기록] 팀 버튼이 그려낸 환상의 세계, 빅 피쉬
팀 버튼이 그려낸 환상의 세계, 「빅 피쉬」영화 모임
속기록(速記錄)으로 속기 쉬운 '속'기록, 프롤로그 글을 쓰는 우리들은 끝없는 편집과 가공의 과정을 거칩니다. 그것이 설령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라도 말이에요. 우리의 대화가 있는 그대로 지면에 실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말은 글에 비해 휘발성이 짙고 순간적인 언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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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고우에게
침묵은 언제나처럼 압도적이죠, 내가 받은 것은 당신의 응답이 아니에요. 있는 건 항상 나의 말뿐이었죠. 하지만 나는 채워져요. 무엇으로 채워지는 걸까요.
쓰는 사람들이 애정을 담는 글이란 뭘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는 사실은 확실해. 내 글이었으면 좋겠는 글과 내가 쓴 것 같은 글. 후자에 해당하는 글을 보고 놀란 적이 있어. 나는 시인이 아니지만 마치 내가 쓴 것 같은 시였지. 안현미 시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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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선과 색으로 개념을 그리다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상상력을 유쾌하게 움직여보세요!
개념미술의 선구자로 꼽히는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Michael Craig-Martin, b. 1941)의 예술 인생을 총망라한 대규모 회고전이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다.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은 개념미술의 1세대 작가로 1970년대 부터 80년대까지 런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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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그림 그리는 도슨트' 윤석화 작가를 만나다
그림 그리는 도슨트, 윤석화 작가를 만나다
‘그림 그리는 도슨트’. 작가이자 도슨트인 윤석화를 지칭하는 하나의 수식어다. 귀에 쏙쏙 박히는 차분하면서도 선명한 목소리와 예술작품을 바라보는 특유의 다정한 시선, 관람자로 하여금 작품에 몰입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열정 등이 윤석화 도슨트의 해설을 듣는 관람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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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누군가의 당연한 행복을 이상하게 기다리고 있다
느슨한 비건 지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비건 지향을 시작한 계기 채식을 시작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채식 지향을 하기 시작했다. ‘그 사건’이 있던 다음날, 꿈을 꿨다. 꿈속의 나는 윤기가 흐르는 돼지갈비의 뼈를 양손으로 붙잡고 뜯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미시감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고개를 떨궈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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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지구의 지구는 푸르렀다
최미교 에디터를 만나다
그를 알게 된 것은 <자몽>이라는 짧은 제목의 에세이를 통해서였다. 내용적인 부분도 공감이 되기는 했으나 자몽의 쌉싸름한 맛이 혀끝을 맴도는 듯 자주 떠올리게 되는 글이었다. 다른 글들을 클릭해 읽자 지치지도 않는지 또다시 그에 대한 새로운 궁금증이 피어올랐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