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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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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양극화된 세상, 이상하지 않은가 [음악]
양극화: 세상에서 가장 추한 꽃, 그러나 이미 활짝 피어 버린 꽃
하루에 폭우처럼 쏟아지는 기사들 속 고정석이라도 있는 듯 제 자리를 지키는 헤드라인이 있다. 부동산값 폭등, 그 속에서 극명하게 갈리는 웃음과 눈물. 마치 처음과 끝처럼 멀어진 간격은 좀처럼 좁혀질 기미가 안 보인다. 둘 사이의 틈은 갑자기 생긴 게 아니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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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진짜 나와 마주하기 - 엄마에게 사랑이 아닌 상처를 받은 너에게 [도서]
내 안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몇 년 전에 인터넷을 하다가 ‘사랑받고 자란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게시물을 클릭했던 나는 글을 읽는 내내 이질감을 느꼈다. 분명 집에서 막내로 가족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것 같은데, 게시물에 의하면 나는 ‘사랑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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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 작품으로 세상을 읽는 방법 -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도서]
“인간에게 삶과 예술은 구별되지 않는다.”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은 소설가 백민석의 미학 에세이로 예술 작품으로 세상을 읽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전작 <리플릿>에서는 미술이 주였다면, 이번에는 영화, 소설, 음악 등으로 영역을 대폭 넓혔다. 그 때문에 깊이 있는 예술의 미학을 설명하지만 독자의 높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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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One The Woman? Wonder Woman! [드라마/예능]
<원 더 우먼>이 인기 있는 이유
* 본 글은 드라마 <원 더 우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 방영 중인 <원 더 우먼>은 최근 가장 핫한 드라마 중 하나이다. <펜트하우스 3>의 후속작으로 큰 부담이 있었지만, 아직 6회밖에 이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13%라는 기록을 보이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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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눈부신 너와 나 끝의 커튼콜, 다시 안녕 [음악]
너와 나의 끝에서 외치는 커튼콜
끝과 시작이 공존하는 시간에서 우리는 많은 걸 보고 느낀다. 그 속에서 공유되는 모든 것은 새로운 시작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기존의 기억을 각색하기도 한다. 나는 일생에서 끊임없이 맺고 끊어지는 관계의 순간을 커튼콜이라 부르기로 했다. 커튼콜은 공연이 끝난 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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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꿈은 돈 많은 근로자 [사람]
사람이기 때문에 계속 일하고 싶다.
만인의 꿈이라 불리는 것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돈 많은 백수’일 것이다. 쉴 틈 없이 바쁜 직장인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백수까지, 모두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돈 많은 백수가 되길 희망한다. 그렇기에 일확천금을 꿈꾸며 로또를 사고, 본격적인 재테크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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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함께라면 무서울 게 없어 - 도망가자
세상에 없던 위로와 소박한 그림이 만나 전하는 마음
살면서 적지 않은 위로를 준 적도, 받은 적도 있다. 그럴 때마다 ‘힘내’라는 말과 경험에서 빗댄 이해와 공감, 조언은 어김없이 존재했고, 이보다 더 적절한 위로는 없었다. 무엇보다 함부로 손을 뻗기엔 쉽게 깨질까 두려운 마음이 컸다. 이 모든 건 마치 세상이 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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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레이블링 게임으로 찾는 '나' [문화 전반]
자기진단 테스트 좋아하세요?
최근에는 소개팅에서 서로의 MBTI를 묻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한다. 취미나 취향에 초점이 맞춰진 대화 소재는 자기진단 테스트로 옮겨갔고, 더 나아가 학생들의 진로 파악이나 기업의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MBTI는 인간의 성격 및 성향을 16가지로 구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