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기록] To be an Editor
프로젝트 기록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 중 '앨리스 달튼 전시회' 초보의 글쓰기 우리는 어릴 적부터 글을 써왔다. 맞춤법을 틀리며 썼던 몇 줄짜리 일기나 받아쓰기부터, 가끔 교내 대회에서 제출하는 글짓기나 과제로써 쓴 리포트, 혹은 졸업을 위해 써야 했던 논문이라든지, 하다못해 상품리
-
[기록]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프로젝트 기록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나는 글을 쓰고 싶었다. 두서없이 적어놓은 글이 아니라 체계적인 글을 쓰고 싶었고, 글의 존재가 유의미하게 만들고 싶었다. 글쓰기가 단순히 포트폴리오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정제한 언어로 가감 없이 말하면서 다른 이가
-
[Review] 우리를 위한 동양 미술 수업, 동양화 도슨트
우리의 그림에 다가가는 시간
동양화 도슨트, 우리의 그림에 다가가는 시간. 그림을 감상할 때 중요한 것은 그 시대의 배경과 화가의 생각입니다. 이 두 가지를 알아야 그림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서양화에서 종교나 신화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린 그림은 그 내용을 알아야 제대로 된 감상을 할 수
-
[PRESS] N잡러 정혜윤의 오늘은 쉬고 싶어서 쉽니다
마음 챙기기 좋은 날
지금, 이 순간 현재에 충실히 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 지금, 이 순간 해야 할 일에 집중한다는 얘길 수도 있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눈앞의 상대에게 집중한다는 말일 수도 있고, 오지 않은 미래를 전전긍긍 걱정하며 현재의 감정을 억누르지 말자는 말도 된다. 상황과
-
[Review] 90분의 설전 - 연극 '라스트 세션'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 루이스'의 설전
‘무의식’은 의식과 단절됐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우리는 자신의 무의식을 인식하지 못하며, 통제할 수도 없다. 그러니 우리는 전반적인 생활 중 나타나는 무의식적인 행동의 이유를 알 수 없고,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표현할 수 없는 욕구는 억압되
-
[Review] 한국의 신비로운 12가지 이야기
미디어에 미디어를 더하다
요즘 tvN에서 방영 중인 <불가살>이 인기로 알고 있다. 본인도 호기심이 생겨 한번 보았는데, 1화부터 ‘조마구’나 ‘목광’, ‘두억시니’처럼 모습은 좀비나 요괴 같으면서 이름이 낯선 귀물이 많았다. 그 와중에 나는 ‘불가살’이 무엇인지 몰라 검색도 했다. 불가살은
-
[PRESS] 깨워달라니까 왜 안 깨웠어? -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여전히 도전하는 중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만년 지각쟁이 엄마의 미라클 모닝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中 나는 잠이 많다. 장소가 집이든 학교든 유독 눈에 띄게 잠이 많았다. 이유는 모르겠다. 인간은 평균적으로 하루의 1/3을 수면으로 사용한다는데 본인은
-
[Review] 기묘한 미술관, 서늘한 매력에 빠져보는 시간
책을 통해 습득하는 지식
찰스 윌리엄 미첼 <히파티아> 책을 통해 습득하는 지식 올해가 끝나기 전, 나는 또 한 권 미술 서적을 읽었다. 이로써 8권 정도 된 것 같다. 이쯤 되니 나는 미술사에 관심이 있던 게 아닐까 싶지만 그건 또 아닌 것 같다. 아직 나는 전시회에서 망부석이 되어 몇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