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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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월 1일에 든 생각 [사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
새해가 왔다. 세상이 멈춘 것만 같았던 2020년이 지나고 2021년이 되었다. 특별히 이룬 것은 없어도 시간은 흐르고, 나는 한 살을 더 먹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나이만큼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이 없다. 시간을 알차게 보냈든 멍하니 보냈든, 부의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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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숙소를 선정하는 기준 [공간]
숙소를 위해 여행을 가는 사람의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여행을 좋아한다. 가기 전 계획을 짜고 새로운 풍경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나누는 진솔한 대화가 좋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여행의 여러 묘미 중에 내가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은 숙소다. 가고 싶은 숙소에 맞춰 여행지를 정할 정도로 나에게 숙소의 의미는 크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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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인생을 편집하려 합니다 [사람]
편집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바야흐로 편집의 시대이다. 최근 많은 이들의 꿈으로 부상하고 있는 유튜버는 세련되고 참신하게 편집된 영상을 통해 인기를 끈다. 실제로 잘 알려지지 않은 출연진이더라도 참신한 편집으로 인기를 얻은 경우도 생겼다. 구인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영상 편집자를 구하는 공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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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홍콩 영화와 함께한 여름 [영화]
여름 내내 홍콩 영화를 보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극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발길은 뜸해졌고, 예정되었던 신작 영화의 개봉이 취소되거나 미뤄졌다. 극장은 이를 타파하기 위해 기획전 형식의 재개봉작으로 부족한 영화 공급을 채우고 있다. 저화질일 수밖에 없던 영화를 리마스터링을 통해 고화질로도 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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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람을 변화시키는 건 사람입니다 - 나의 아저씨 [TV/드라마]
아빠가 매일 술을 마셨던 이유를 알 것 같다.
아빠는 일주일에 최소 일곱 번 술을 마신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였던 것 같은데, 직장을 옮긴 후부터는 집에 돌아오면 마시는 소주 한 병이 당연한 관례가 되어버렸다. 몸에도 좋지 않은데 왜 그리 마시나 했는데. 나이가 들어 알았다. 고단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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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겨울을 맞이하는 플레이리스트 [음악]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노래, 당신의 취향은 어떠신가요?
마스크를 쓴 채 다시 맞이하는 겨울. 곧 12월이 온다. 유튜브에는 캐럴 모음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만의 겨울 플레이리스트도 열심히 일할 차례가 왔다.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노래로 가득 채워진 나의 플레이리스트, 시간 되시면 한번 들어보실래요? 자이언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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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의 무한한 열정에 박수를 - 앙리 마티스 특별전
가위는 연필보다 더 감각적이다
몇 년 전부터 미술계 거장들의 드로잉 작품을 디자인으로 차용한 상품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명화 케이스나 패브릭 포스터, 고블렛잔, 에코백 등 ‘전시’의 개념이었던 작품들은 어느새 생활 속 ‘디자인’으로 자리 잡아 우리 곁에 함께하고 있다. 특히, 앙리 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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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공허한 마음을 채우는 결혼식 '립반윙클의 신부' [영화]
현실과 SNS, 그 속에서 진짜 ‘진심’을 찾기
“오늘도 난, 거짓말을 잔뜩 해버렸다” SNS [플래닛]이 자신의 전부인 ‘나나미’는 [플래닛]에서 만나 결혼한 남편에게 거짓말을 잔뜩 하게 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일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다. “어쩌면, 세상은 행복으로 가득 차 있어” 다시 세상에 혼자 남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