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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꿈과 현실 사이, 중간 세계 이야기 - 달러구트 꿈 백화점 [도서]
현실 세계에서, 꿈으로 나아갈 때에 우리는 어디를 지나칠까.
해당 글은 도서를 읽으며 들은 개인적인 생각과 감정을 피력할 뿐, 평가하려 하는 것이 아님을 인지해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필자는 ‘꿈’에 관하여 관심이 아주 많은 편이다. 개인적으로 꿈을 많이 꾸기도 하고, 그 꿈이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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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관은 생존자의 쉼터였구나 -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
우리가 보는 것은 "역사의 우연 속에서 살아남은 것"일 뿐이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라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 가볍게 떠올려 보아도 역사 속 망조의 상황에 부닥쳐 있던 국가(백제 말, 고려 말 등)의 왕들에 관한 기록에서 좋은 말은 찾아보는 것은 쉽지 않다. 대개는 분쟁이 끝나고 나서야 펜을 쥘 여유가 생기게 된다. 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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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엄마 곰은 날씬한가? 아빠 상어는 힘이 세긴 하다. [문화 전반]
'곰 세마리'와 '아기 상어' 노래로부터 가져볼 수 있는 문제의식.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옳고 그름을 논하려는 것이 아님을 밝힌다. 또한, 이 글의 목적은 설득에 있지 결코 강요에 있지 않음을 역시 강조하고 싶다. 어쩌면 이러한 것이 우리의 무의식 혹은 잠재의식 속에 편견을 길러놓은 것이 아닐까 하는, 흥미로운 고민 정도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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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다 가셔요.
콰야, '어딘가 푸른빛을 한 남자의 초상' 잔나비 2집 '전설' 아트커버, ⓒ콰야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글을 쓴다. 나의 모든 것을 글로 토해내려 한다. 당신이 나에 대해 알아보고자 마음만 먹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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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미술 포장을 풀어드립니다. - 방구석 미술관 2
미술을 느끼는 것은 어렵지 않다.
책을 소개하는 데에 앞서 한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한다. 미술을 이해하는 것은, 미술 작품을 받아들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유영국, <작품(Work)>, 1957, 캔버스에 유채, 101x101cm ‘관찰자 존재 여부’를 독립변수로 한 ‘이중슬릿 실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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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녀'라는 대명사를 어색해하는 것.-2 [사람]
'그녀'라는 대명사에서 어색함이 느껴지는 이유.
* 전편이 있는 글입니다. 전편에서도 언급하였으나, 필자는 본 글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려 하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밝히며 글을 열도록 하겠다. 지난 글에서 필자는 우선 ‘그녀’라는 말이 어떠한 경위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는가에 관하여 알아본 후, ‘그녀’와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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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녀'라는 대명사를 어색해하는 것.-1 [사람]
누군가의 편안함은 누군가의 불편함이다. 필자는 그 고민을 작은 단어에서부터 시작한다.
글을 쓰기 전에, 한 가지 명시해두고 싶은 점이 있다. 필자는 이 글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려는 것이 아니다. 자극적인 내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려 애쓰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다만 필자의 ‘누군가의 편안함은 누군가의 불편함’이라는 신념에 의하여, 우리가 평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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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일상인 죽음과 마주하기 - 죽음을 그린 화가들, 순간 속 영원을 담다
죽음은 어디에나 있다. 죽음의 의미를 반추해 보게 하는 책 '죽음을 그린 화가들, 순간 속 영원을 담다'를 읽고.
죽음에 관하여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아마 누구나 한번 즈음은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죽음을 경험해보았을 것이고, 누군가는 죽음을 옆에서 지켜봐 보았을 것이며, 누군가는 죽음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누군가는 죽음이 가까이에 스쳐 지나가기도 했겠지만, 어떤 이는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