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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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나는 지금 나를 기억한다'를 관람하고
가면을 쓰고 사는 우리들, 당신은 가면 속 당신의 표정이 무엇인지 기억나시나요?
지금, 여기, 당신과 나에 대하여.
'나는 누구인가 자신을 마주하는 질문'이라는 리플릿의 문구가 있지만 '나'를 '연극'로 바꾸어도 좋겠습니다. 인생을 연극에 비유할 때의 '연극'으로요. 어쩔 수 없이 여러 겹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굳이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는 것이 무의미한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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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한국과 러시아의 국교 수립 역사, 알고 보면 더 즐거운 음악회.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수교의 역사와 오늘날 그 의미에 대하여 1990년 9월 30일 동북아 지역 냉전을 허물 첫 번째 파도가 크게 굽이칩니다. 88서울 올림픽 788명의 대규모 소련 선수단이 서울로 파견된 것을 기억하시나요? 소련이 한국과의 관계개선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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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韓 昇 旻 (1999~?)
대면하는 중.
韓 昇 旻 1999 ~ ? 청주 한 氏 한승민(Han SeungMin) 1999 1999-2020~ 앨범에 혼합 재료 (Mixed Midia on Photo Album) 콜라주 (collage) 32*31 Seoul, Korea 사진 앨범에 잡지와 옛날 사진들,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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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새들의 무덤'을 보고
살아 있는 모두는 타인들의 죽음을 딛고 선 사람들이다.
한국 현대사 그 비극을 품는 방법에 대하여.
작품 <찰칵>에 이어 이번 <새들의 무덤>까지. 제겐 ‘하수민’ 작·연출 극의 두 번째 관람이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객석을 하나씩 띄어 앉고, 마스크를 꼼꼼히 쓰고 앉아 들어오기 전 산 2,000원의 얇은 프로그램 북을 읽었습니다. 딸의 죽음을 겪은 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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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꽃
까만 구석에 하얀 꽃이 자랍니다.
한승민(Han SeungMin) 무제(Untitled) 2020 캔버스에 유화와 드로잉재료 (Oil, Drawing Material on Canvas) 100*74(cm) Korea 처음엔 꽃으로 시작한 작품이 점차 추상화가 되는가 싶더니 도로 꽃이 되었습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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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음악기계
악기는 가장 자연스러운 기계이다.
한승민(Han SeungMin) 음악기계 (Music Machine) 2020 콘테 (Conte) 54*39(cm) Korea 악기는 가장 자연스러운 기계이다. 악기를 이루고 있는 하나하나가 미적으로도, 실용적으로도 그 기능을 100%로 해낸다. <세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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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살림살이
마련해 나아가는 살림살이, 늘어나는 시간.
순환, 순환, 순환.
한승민(Han SeungMin) 무제(Untitled) 2020 도자기, 철사 (Porcelain Art And Wire) 11*14*22(cm) Korea 마련해 나아가는 살림살이 무거워지는 짐 커지는 구멍들 복잡해지는 연결점 쌓여가는 기록 늘어나는 시간 순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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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나무 기록
삶의 연결성과 역사, 기록들.
한승민(Han SeungMin) 무제(Untitled) 2020 캔버스에 유화 (Oil on Canvas) 91*73(cm) Korea 나무의 가지를 하나의 공간으로 설정하여 그 공간에 남은 여러 흔적 즉, 기록들을 비현실적 조형으로써 담아냈습니다. 나뭇가지를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