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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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 [도서]
「그럴 때 있으시죠?」를 읽고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살다 보면 저는 그럴 때 있습니다. 괜히 무섭고, 괜히 불안하고, 괜히 초조하고. 또 ‘아이고, 이거 뭐하고 사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나만 이런 건가?’ ‘잘 살고 있나?’ 그런 생각이 들 때 있습니다. 책의 초입부터 나의 마음을 관통한 듯한 문장들에 마음을 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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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덕수궁을 걸으며 나를 마주하는 시간 [문화 공간]
위로 받고 싶을 때, 평온하고 싶을 때, 마음의 답을 얻고 싶을 때 자연스레 덕수궁으로 향하던 나의 발걸음을 생각하며.
날씨가 따뜻해지면 가장 먼저 궁을 떠올린다. 파릇파릇한 잎이 올라온 나무들과 수줍은 듯 고개를 내민 꽃들, 그 속에 고고하게 자리하고 있는 전각들까지, 발길이 닿는 데로 천천히 산책하는 것. 이것이 봄을 맞이하는 나만의 방식이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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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상식을 뒤집는 공간 속으로,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전시]
르네 마그리트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에 집중하고 그가 그림을 통해 뒤집은 상식의 개념에 의문을 던지며 신비롭고 환상적인 체험을 하길 바란다.
르네 마그리트를 처음 접한 것은 미술을 하던 언니를 통해서였다. 언니가 좋아하는 화가 중 한 명의 작품이라며 보여줬던 <피레네의 성 Le chateau des Pyrenees>(1959년)은 꿈속에서나 보았을 법한 판타지스러운 작품이었다. 신기함과 놀라움으로 마주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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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별까지도 사랑인 것을 [도서]
너와 나, 우리의 이별 이야기, 그리고 사랑 이야기.
한국 여자 홍이와 일본 남자 준고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이 책은 한 권은 공지영이 써 내려간 여자의 시선으로, 한 권은 츠지 히토나리가 써 내려간 남자의 시선으로 진행된다. 두 남녀가 사랑을 느끼고, 서로에게 빠져들고, 이별하고, 슬픔을 삭이고, 다시 만나는 과정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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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이바이, 마마!'는 왜 용두사미 드라마가 되었나 [TV/드라마]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한 이유를 애청자의 입장에서 풀어 썼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고백부부〉의 작가 권혜주의 차기작이자 배우 김태희의 복귀작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었던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가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드라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주인공 차유리(김태희)가 갑자기 살아 돌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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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 10분만 스트레칭해 볼까요? [사람]
하루 10분만 투자하여 가볍게 따라할 수 있는 유튜브 홈트 스트레칭 영상을 추천한다.
‘찌뿌둥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현대인들. 나 역시도 하루 종일 앉아서 일을 하기 때문에 어깨와 목이 뻐근함은 물론이고, 가끔은 손가락 저림 현상까지 나타난다. 퇴근할 즈음이면 다리가 퉁퉁 부어 지하철에서 앉기도, 서 있기도 힘든 상황일 때가 자주 있다. 이러다 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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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은 삶에 만족하고 있나요? [영화]
영화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보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았다.
대학 입시를 위해 공부에 쫓기는 삶을 사는 10대, 취업의 문턱에 서서 꿈과 좌절을 맛보는 20대, 결혼이나 내 집 마련 등 안정의 압박감 속에 사는 30대, 그리고 그 외의 다른 세대 모두 항상 마음속 한구석에 ‘나는 지금 내 삶에 만족하는가’의 질문을 품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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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해학의 민족 [문화 전반]
코로나19 사태로 침울한 사회 분위기 속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즐거움을 찾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된 지도 두 달이 넘어가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들은 현 사태를 잠재우기 위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검사법과 예방수칙을 만드는 등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다.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