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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와 함께 보내는 오늘의 하루 - "너에게 주고픈 아름다운 시" [도서]
시를 느낀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마음의 잔잔함을 얻고자 서점에 들러 책 한 권을 샀다. 시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래도 유명한 시인들의 이름은 나름 꽤 알고 있다고 자부하여 여러가지 시집 중에서 고심하다가 유명 시인들의 시가 한데 엮여 있는 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
by 허연수 에디터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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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도 진짜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 - 영화 "김종욱 찾기" [영화/사람]
운명이나 첫사랑에 목매는 당신에게.
첫 장면은 지우가 있었던 인도의 풍경에서 시작한다. 시끌벅적한 분위기에서의 지우의 모습은 인도의 정취를 느끼다가도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모습이다. 우리 엄마와 언니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오랜 기간 연애를 하고 첫사랑과 결혼을 했다는 것이다. 엄마는 8년의 연애 끝에
by 허연수 에디터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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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리지만 강한 래퍼 "김하온" [사람]
하나하나 주옥같은 김하온의 어록을 한 번 느껴보세요.
랩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관심도 없던 내가 우연히 본 랩 동영상에 꽂혀 다른 영상을 찾아본 래퍼가 있다. 이제는 성인이지만 고등래퍼2에 나와서 우승을 거머쥔 "김하온"이다. "다음 생엔 울창한 숲의 이름 모를 나무로 태어나 평화로이 살다가 누군가의 유서가 되고 싶다.
by 허연수 에디터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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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중적으로 쉽게 듣기 좋은 한국 음악 best 3 [음악]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우리 음악
한국 음악은 기본적인 장단이 있고 그 장단의 빠르기에 따라 음악의 빠르기 또한 달라진다. 외국 음악과 다르게 한국 음악은 일정한 리듬의 틀이 있으나 연주자나 어느 지역인지 등에 따라 무수한 변주가 가능해 정형화되어 있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음악은 보통 장구와 같은
by 허연수 에디터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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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간적이면서 예술가 그 자체의 삶 - 영화 "파바로티"
타고난 목소리와 타고난 매력 뒤에 숨겨진 그의 노력, 예술가 파바로티의 일생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삶을 그린 클래식 영화가 2020년 새해 개봉한다. 개봉하기 전 시사회로 먼저 파바로티의 삶을 엿보고 왔다. 클래식에 대해 문외한인 나는 오페라를 딱 한 번 경험한 적이 있는데 그것도 친구가 공연과 관련된 스텝 일을 해서 간 것이어서 정말로 내 의
by 허연수 에디터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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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치유를 - 연극 '톡톡' [공연]
따뜻하면서도 웃긴 공연 '톡톡'
연극 톡톡은, 벵상의 호들갑스러움과 함께 문이 열리고 각각의 인물들이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벵상의 등장과 더불어 프레드가 등장하는데 두 사람의 대화는 범상치 않다. 프레드의 등장과 동시에 그는 갑자기 욕설을 내뱉는다. "XX"이라는 소리와 함께 관객들은 자지러진
by 허연수 에디터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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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에서의 멀티맨을 아시나요? [사람]
멀티맨, 아무나 하나요.
연극에서의 "멀티맨"이라는 역할이 있다. 멀티맨이란 한 사람이 다수의 역할을 맡는 즉 다역을 연기하는 인물인데 공연에서의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한다. 때로는 이 사람, 때로는 저 사람이 되어 하나의 몸으로 여러 사람이 되어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 내는데 어떨 때는 주인공
by 허연수 에디터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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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구식이라 불리는 것들에 있는 낭만 [사람]
구식에서 느끼는 낭만
우리 엄마는 엽서를 참 좋아한다. 예전 이사 오기 전에는 부엌 테이블에 작은 엽서 쪼가리를 유리와 탁자 사이에 껴놓기도 했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엽서 같은 종이에 엄마의 손글씨로 가끔씩 탁자에 끼워 놓기도 했는데 거기에 적혀 있었던 건 여러 가지 글귀도 있었고 시도
by 허연수 에디터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