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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점, 라이프스타일_츠타야 [도서]
서점, 라이프 스타일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 덕분에 일본의 '츠타야'를 실제로 가보고 싶었다. 그만큼 이 책이 나에게 츠타야의 매력을 잘 전달했고, CEO 마스다의 가치관까지 잘 전해주었다는 것이다. 마츠다는 작은 음반 대여점을 시작으로 지금의 츠타야를 만들었다. 기획자인 그는 책의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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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는 재미가 없다면, 사는 재미라도 [문화 공간]
사는 재미가 없다면, 사는 재미라도
Who We Are “사는 재미가 없다면 사는 재미라도”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문득 사는 게 썩 재밌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는(Live) 재미가 없다면 사는(Buy) 재미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하여 이곳은, 지친 당신의 취향을 어루만지는 공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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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민주주의와 폭력 - 블러디선데이 [영화]
블러디선데이로 바라본 민주주의
북아일랜드의 시민권 요구로부터 시작된 시위. 그리고 평화롭던 시위 중 누군가의 발포를 시작으로 비폭력 비무장 시위였던 현장은 난장판이 된다. ‘피의 일요일 사건’ 이라 불리는 실화로부터 만들어진 ‘블러디 선데이’. 블러디 선데이는 1970년대 북아일랜드가 영국에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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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에디터와 평론가, 글쓰기에 대하여 [사람]
'내 글'을 마주하다
작년 이때 한창 글 쓰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교내 평론대회에 출품하기 위한 글을 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A4 용지 10장 내외 분량으로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더 고생한 기억이다. 왜냐하면, 나는 A4 용지 10장이나 되는 글을 써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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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 달 살기, 로망과 현실의 경계 [도서]
당신은 낭만을 어떻게 즐기나요??
요즘 핫한 트렌드가 있다. 바로 한 달 살기. 기존 트렌드는 여행이었다면, 바뀐 트렌드는 여행 말고 한 달 살기이다. 해당 지역에 한 달 동안 머무르면서 그 지역의 문화와 생활을 고스란히 느껴보는 것이다. 1. 여행 유형 보통 우리가 여행을 가면 두 가지로 나뉜다.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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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간 본성에 대한 질문 -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공연]
인간의 근원에 다가갔을 때, 인간은 어떤 행위를 할까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 '까라마조프'가 굉장히 익숙하게 다가왔다. 분명 어디선가 들었는데…. 하고 찾아보니 원작 소설이 있었다. 그렇다. 고전 문학 파트에서 이름이 특이하기에 종종 봤던 기억이 났다. 책의 내용은 심오하다. 사실 행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닌 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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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불편해도 가족이니까 - 듀랑고 [공연]
불편해, 불편해도 이게 가족이지
나에게 가족이란 항상 함께하며 기쁨과 슬픔을 공유하고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언제나 가족은 함께'라는 말을 듣고 자랐으며 정말로 크고 작은 행사에 항상 가족과 함께했다. 입학식, 졸업식은 물론이요. 방학 중 가족여행 한 번은 꼭 갔다. 때로는 친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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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제 그만할 때 됐잖아? [도서]
우리는 '척' 하며 살아간다
세상과 너무나도 다른 후루쿠라. 세상이 말하는 보편적인 삶과는 동떨어져 있다. 어릴 적 새가 죽었을 때도 다른 아이들은 모두 슬퍼하며 묻어주자 할 때, 그녀 혼자 구이를 하자고 말한다. 이전부터 그녀는 세상의 보편적 기준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제서야 입 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