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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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아트인사이트가 내 삶에 들어온 그 이후 2 [사람]
나에게는 인생의 분기점과 같은 활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9월 초 그 주의 오피니언으로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의 중반부를 지나며‘아트인사이트가 내 삶에 들어온 그 이후’를 작성했었다. 오늘은 거의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아트인사이트 17기 에디터 활동을 추억하며 ‘아트인사이트가 내 삶에 들어온 그 이후 2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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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문화 전반]
필자는 요즘 비정상회담에 푹 빠져있다.
필자는 요즘 비정상회담에 푹 빠져있다. JTBC에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총 177부작으로 시즌 1이 완결되었고, 최근 시즌2의 방영예정 소식이 들려왔다. ‘비정상’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출연자들은 매회 자신 본국의 관점을 반영한 흥미로운 논쟁들을 펼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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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페라의 대중화를 꿈꾸는 가족 오페라 '사랑의 묘약' - 2019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공연을 보면서 든 생각을 공연의 형식적 측면과 내용적 측면으로 나누어 풀어내보고자 한다.
지난 토요일 가족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감상했다. 가족 오페라인만큼 가족들과 함께 가서 관람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눈과 귀가 호강한, 알찬 가족 나들이였다고 할 수 있겠다. 우선 가기 전에 나는 아트인사이트로부터 제공받은 프리뷰 자료 중 일부를 발췌하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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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돈'과 '시간' 사이의 선택에 관한 고찰 [문화 전반]
‘청춘’에 관한 것
학생으로서 일을 하고 돈을 번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내 시간을 파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시간동안 필요한 것이 노동을 할 수 있는 나의 체력이든,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는 나의 지식이든, 그 모든 것을 버티어 낼 수 있는 정신력이든 간에, 본질적으로 나의 시간을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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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난민과 이민자, 그들은 누구인가 [TV]
잘 사는 서구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그 풍요를 계속 누릴 권리가 있는가?
마이클 샌델 교수가 토론 진행을 한 EBS 특집편인 ‘정의란 무엇인가2 - 난민과 이민자: 국경은 중요한가?’편이 2019년 09월 30일 EBS 채널에서 방송되었다. 이 후기는 해당 방송을 보고 작성된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임을 밝힌다. 방송의 토론은 마치 소크라테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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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문학과 음악, 서로에서 길을 찾다 -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음악과 문학 두 세계를 모두 좋아하는 독자라면 망설임 없이 책을 집어들기 바란다.
나는 그랬었다. 음악, 특히 가사가 없는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 이것을 작곡한 작곡가의 감정의 결을 느껴보려고 했다. 그러면 그럴수록 음악은 악보 위 음표를 통한 말을 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전래동화를 읽어주듯, 음표를 통한 말로서 상황을 표현하고, 감정을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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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9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그 묘미를 들춰보다.
강동에 학창 시절 연고와 향수가 짙은 나는 이번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의 메인 무대들이 열리는 ‘강동아트센터’에 수도 없이 갔었다. 2019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오페라에 가지고 있던 관심에 더하여 내가 뛰놀던 정겨운 장소에서 열린다니, 향유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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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인생은 '고개'일까? [문화 전반]
먼 미래에, 내가 위의 명제에 ‘그렇다’라고 스스로 대답한 것을 후회하지 않길 바라며.
인생은 고개와 같은 것일까? 나는 지금까지 인생이 ‘고개’와 같다고 생각해왔다. 삶의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순간순간들이 고개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것들을 모두 안하고, ‘대학만 가면 모든 게 잘 될거야. 그전까지는 참아야만 해’라는 모토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