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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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떻게 사랑이 같나요? - "수수께끼 변주곡" [도서]
다섯 편의 사랑 변주곡
다섯 편의 사랑 이야기를 읽고 변주 - (명사) 어떤 주제를 바탕으로, 선율ㆍ리듬ㆍ화성 따위를 여러 가지로 변형하여 연주함. 또는 그런 연주. 다섯 편의 사랑 이야기를 읽었다. 각각 다른 스토리를 지니고 있지만 교차되고 그럼에도 완벽하게 이어지지는 않았다. 왜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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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만 알고 싶지만, 알아주면 좋겠어 – 가수 dosii [음악]
나의 새벽 BGM이 되어준 'dosii'의 노래들
나만 알고 싶지만, 알아주면 좋겠어 ‘나만 알고 싶은 가수’가 처음 생겼다. 하지만 모순적이게도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음악을 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본디 나만 알고 있으니 흡족하면서도 내가 느낀 음악을 함께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공존하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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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벗어나, 자유롭게 춤을 춰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2 [공연]
그런데, 아름다움이 도대체 뭔데?
아름다움이 뭔데? 우리는 필연적으로 타인과 함께 살아간다. 공동체 속에 존재해야만 부여받은 생명을 영위하는 것이 인간이다. 우리가 가진 국가도, 제도도 개인이 아닌 타인과 함께 살아가기에 발생한 ‘형식’일뿐이다. 그렇다면 공동체 속의 한 사람을 정의해보자. 어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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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음껏 자유로워라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공연]
그저 자유로우면 됩니다, 이곳에서.
예술의 특권, 자유 예술이 매력적인 이유는 한 사람이 가진 고유한 세계가 어떠한 형태로 승화되고, 그 경계엔 어떠한 속박도 검열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표현의 방식은 사람의 수만큼이나 다르기에, 예술은 한 사람의 세계를 눈으로 보는 것과 같다. 자유로운 표현의 보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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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행자이자 생존자로, '서울' 이곳은 내게 [문화 공간]
지난 1년간 여행자와 생존자로 공존하며 바라본 '공간으로서의 서울'
서울살이는 조금은 힘들어서 집으로 가는 지하철 앞에 앉은 사람 쳐다보다가도 저 사람의 오늘의 땀 내 것보다도 짠맛일지 몰라 광화문 계단 위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쳐다보면 사람들 수만큼이 우주가 떠다니고 있네 이 작은 도시에 서울살이는 조금은 어려워서 하나를 얻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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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들의 인터뷰는 나를 돌아보게 했다. - 레라미 프로젝트 [공연]
<레라미 프로젝트>만이 가진 특별함을 느끼고 온 이야기
신선했던 시작, 그 후 내게 으레 연극이라 하면, 대학로에서 친구들과 한바탕 웃기 위해 보러 가는 그런 연극이 다였다. 그런 나에게 레라미 프로젝트는 연극이라는 장르의 또 다른 세상을 펼쳐준 작품이 됐다. 레라미 프로젝트를 관람하기 전 작품에 대해 알아보며 실제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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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여름, 내게 적셔든 청량한 첫사랑 - call me by your name [영화]
너의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 사랑하니까.
나의 여름으로 들어온 <call me by your name> 이토록 영화가 청량하고 담백할 수 있을까. 영화를 보고 난 뒤 일말의 찝찝함도 생기지 않는다. 아름답고 지극히 인간적인 영화라는 결론을 간직했다. 한 소년의 첫사랑이 2시간의 영화 안에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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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의 예쁨은 어떠한 모습인가요?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2 [공연]
세상의 ‘아름다움의 기준’과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여성들의 몸에 관한 이야기.
나도 여자라서 당신의 ‘예쁨’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는가? 길을 걷다보면 수많은 여자들이 걸어 다닌다. 개성이 드러난 패션과 화장, 각자의 외모와 체형, 그들만의 분위기.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색이 있다. 20대가 되고 나에게는 예쁜 여자는 이래야 한다는 확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