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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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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빠른년생에 관해서 [사람]
빠른 년생이 말하는 빠른
나는 빠른년생이다. 빠른이라는 것은 지금은 없어졌지만, 생일이 빠른 1,2월 생의 경우 학교를 일찍 들어갈 수 있는 제도를 뜻한다. 나 때도 선택하여서 갈 수 있다고 했지만, 만약 안가는 경우 사유서 같은 걸 내야했다고 한다. 그러므로 강제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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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잇츠 카인드 어바웃 퍼니스토리 보고나서 [영화]
잇츠 낫 어 퍼니스토리
무료하고 심심하던 어느 날 그저 넷플릭스를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보게 된 영화이다. 정신 병원이라는 키워드에 꽂혔었던 것 같다. 영화는 기대 이상, 아니 보는 내내 좋았다. 보는 내내 계속하여서 좋다. 이러면서 보았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모든 것이 정상처럼 보이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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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진짜 가족이라는 것이 뭘까 [영화]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어느 가족을 보았다. 평소 좋아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츠 영화이고, 개봉 당시 정말 보고 싶었지만, 영화관에서 보지 못하고 지금에서야 영화를 보았다. 영화는 제목처럼 어느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같이 부대껴 사는 가족. 그런 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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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폐기 [사람]
어쩌면 나는 폐기 일지도 모른다.
요즘은 아침 무기력증도 해소할 겸, 오래 살아서 친해진 사장님이 계신 집 앞 편의점으로 출근한다. 뭐 거창한 것은 아니고, 그냥 정리 좀 하고 청소도 하고, 겸사겸사 폐기도 얻어서 밥값도 안 드는 그런 삶. 나름 좋다. 그러다가 문득, 내 인생도 폐기 같다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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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본가에 내려왔다 [사람]
휴식을 아는 곳
오랜만에 온 본가. 계절학기가 끝나자마자 가장 하고싶었던 일은 본가에 가는 것이었다. 지난 학기 동안 본가에 가서 제대로 쉬어본 적도 없고, 방학을 하자마자 시작된 계절학기에 쉬지도 않고 달려온 나에게 휴식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계절학기가 종강하자마자 바로 본가로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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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나의 아침 [사람]
늘 같은 것이지만 소중한 것
나의 아침은 늘 똑같다. 아침에 일어나면 5시 50분. 대개는 더 일찍 눈이 떠진다. 하지만, 곧바로 일어나진 않고 조금 꼼지락 이불 속에서 있다가, 정확히 5시 46분이 되면 일어난다. 물을 한 잔 마시고, 건강은 챙기고 싶지만 지독히도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이라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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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땡스 포 쉐어링! [영화]
결핍, 무엇으로 채우는 가
심심했던 아침, 볼 영화가 없나, 스트리밍 사이트를 뒤적거리다가 그냥 꿀꿀한 내 기분과 꿀꿀한 이 날씨를 달래주려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가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로맨틱 코미디 코너에서 우연하게 이 영화를 틀었다. 와우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이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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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유에 대해서 - 뉴필로소퍼 7호
우리는 '소유'하고 있을까?
나는 어릴 때부터 철학에 관심이 많았다. 생각이 많은 꼬맹이라 그런 것 일 수도 있고, 철학이라는 것을 하면 괜히 멋있어보여서 그랬던 것도 있는 것 같다. 철학하면 멋진 것, 어려운 것. 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런 이 책은 우리의 삶과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