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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작품과 작가가 모두 매력적이었던 - 툴루즈 로트렉展
솔직하고 인간적이었던 툴루즈 로트렉의 작품들
툴루즈 로트렉 전시 소식을 듣고 그의 작품을 보았을 때 이미 익숙한 그림이라 놀랐다. 주의 깊게 본 적도 없었고 작가가 툴루즈 로트렉이라는 사실 조차도 몰랐었지만 감각적인 색감과 그림체가 인상깊어 기억하고 있었다. 이미 알고 있던 작품을 그린 작가의 전시회여서 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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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대중 예술의 선구자, 툴루즈 로트렉 [전시]
물랭루즈의 거인이자 대중 예술의 선구자
후기인상주의 화가이자 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의 전시회가 2020년 1월 14일부터 5월 3일까지(96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로트렉의 미술 작품뿐만 아니라 로트렉의 드라마틱한 일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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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5분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단편 영화들을 감상할 수 있었던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다양한 시간대의 작품들 중 이탈리아 단편 특별전을 보기로 했다. 단편 영화를 몇 개 본적이 있는데 어떨 때에는 ‘이게 뭔 내용이지?’ 싶을 때도 있었고 ‘와, 정말 짧은 시간을 잘 살려서 만들었다.’ 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도 있었다. 여태 봤던 단편 영화, 단편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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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정말 '보통의 농구 연극' -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보통의 농구 연극
고등학교 3학년인 혜준과 재영, 프로를 지망하다가 부상으로 농구를 그만둔 지리교육과 대학생 환희, 짝사랑 상대가 시민 리그에 참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팀에 합류하게 된 직장인 연미, 그리고 여기에 우연히 함께하게 된 연정까지 다섯명이서 시민 리그에 참여하고자 농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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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너와 나의 대화가 주는 위로, 네가 서성일때 [공연]
사람들과의 교감을 통해 우리는 위로를 얻는다.
대학 친구인 지연과 준기는 대학 강사 공채 면접 날 학교 로비에서 우연히 만난다. 서로에 대한 간단한 안부를 묻던 둘은 면접이 연기되고 로비에 계속 서성이게 되면서 서로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된다. 둘 사이의 얽히고 설킨 사연은 그들이 고작 마주했을 때 풀어나가지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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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짧은 시간에 빠져드는, 제 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
짧지만 그렇기에 강렬하고 빠져들게한다.
단편 영화는 많이 접하지 못했지만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에는 한동안 꽂혀서 본적이 있다. 짧은 시간 내에 주제를 담아내야 해서인지 전개가 매우 빠르거나 추상적인 표현이 나올 때가 많았고 그만큼 함축적이고 강렬했다. 잘 만든 단편 작품은 사람을 빨려 들게 하는 매력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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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기울어진 운동장이 평평해지게,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공연]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보통의 농구 경기
<시놉시스> "같이 농구 할래요?" 작업 중인 게임 시나리오의 클라이막스를 앞두고 한 문장도 쓸 수 없게 된 연정. 공원 자판기에서 제일 인기 없는 음료 레몬 사이다를 한 캔 뽑아 마시는데, 농구공을 든 재영이 나타난다. 농구 시민리그 참가라는 말도 안 되는 제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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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혐오가 개인에게 닿지 않길 바라며 - 혼마라비해? [공연]
우리는 그들에게 어떤 존재였을까.
<혼마라비해?>를 보며 내내 들었던 생각은 우리나라와 일본 양국 모두 서로를 혐오하는 감정에 치우쳐 그 사이에 존재하는 재일동포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재일동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도 해당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