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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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Winnie the Pooh, We need the Pooh - 안녕, 푸展
따스한 푸와 처음 만난 날
푸와의 첫 만남을 기대하며 <안녕, 푸展>이 열리고 있는 소마미술관을 방문했다. 푸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 미술관답게 입구부터 푸와 친구들이 반갑게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시는 디즈니에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푸가 아니라 원작인 책 ‘Winnie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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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락방 미술관
이 책은 작가의 바람처럼 우리의 인생이 풍요로워 지는 것에 한순간이나마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림을 좋아했다. 그리는 것 말고 보는 것을. 어쩌면 처음엔 그냥 미술관을 좋아했는지도 모른다. ... 두 시간 수업을 위해 세 시간을 길 위에 뿌려야 했지만 오가는 길이 행복했다. - 프롤로그 프롤로그를 읽는 순간, 나의 일기를 읽는 줄 알았다. 실제 나의 이야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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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양성의 축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과연 파도 위의 여성들은 땅 위의 여성들이 될 수 있을까.
불편하지 않은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가지고 방문한 제 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이번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서울아트시네마,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미디어극장 아이공, 서교예술실험센터, 아트스페이스오 중 영상을 관람하기 위해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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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회와 경험의 장,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만나고 온 다양한 예술
가을이 다가옴을 알리듯 하늘이 유난히 푸르렀던 지난 16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올해로 19주년이 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홍대와 월드컵경기장을 거쳐 문화비축기지에서 새롭게 시작했다. 이번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지금까지 페스티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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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푸와의 첫 만남을 기대하며 "안녕, 푸展"
푸와 처음 만날 순간
작년 여름, 캐나다 위니펙에서 지내며 푸의 고향이 위니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길로 곰돌이 푸의 배경이 된 아시니보인 공원을 방문하여 곰돌이 푸의 흔적을 찾았다. 그곳에서 마주한 곰돌이 푸의 시작은 다음과 같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 주둔 중이던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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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편견으로 차별받는 세상을,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으로 바꾸어나가고자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평소 읽던 책, 웹툰, 평소 보던 드라마, 영상 등 미디어의 콘텐츠들이 불편해졌다. 아마도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이제는 불편하지 않은 콘텐츠를 소비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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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한한 가능성 - 에릭 요한슨 사진전
상상해라! 만약 이것들이 사실이라 해도 여러분의 일상에 나쁜 영향을 주진 않을 것이니 말이다.
지난 7월 25일 목요일,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에릭 요한슨 사진전에 다녀왔다.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라는 별명을 가진 에릭 요한슨은 스웨덴 출신의 사진가로 이번 전시는 아시아 최초이자 전세계 최초 대규모 전시로 열린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미술관 오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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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그들이 얼마나 마음껏 자유로워질 수 있을지 궁금하다.
지난 4월, 광주에서 진행된 2019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으로 프린지 페스티벌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부터 5.18 민주광장까지 ‘웃음꽃 피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우연히 그 근처를 지나가다 페스티벌의 현장을 보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