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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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힙하게 전시회를 즐기는 법
MZ세대가 힙하게 놀 수 있는 그래피티 전시, STREETNOISE
전시회는 보고 싶지만 어렵다. 혹은 명화 재해석형 전시회에 질렸을 수 있다. 그럴 때는 그 중간 지대의 전시회가 무엇일지 고민하게 된다. [STREET NOISE]는 바로 그 중간 지점에서, 힙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STREET 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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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름날의 감성 - 해변의 에트랑제
여름날의 청춘 bl을 담은, 감성충만 힐링 영화
<해변의 에트랑제>는 일본의 여름 바람이다. 여름으로 시작해서 여름으로 끝난다. 문득, 바다의 소금기 어린 냄새가 그리워질 때가 있다. 그리고 옛 추억에 잠시 잠기고 싶을 때가 있다. <해변의 에트랑제>는 이러한 여름에 대한 기억을 물씬 만들어주는 힐링 BL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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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날로그를 기리며 – 라스트 북스토어
사라지는 서점, 새로운 책 공간
점점 사라져가는 종이책을 기리는 <라스트 북스토어 展>. 아날로그를 기억하고 표현하는 방식이 독특하고 아름다웠다. 요즈음의 책은 무엇일까? 책은 점점 전자책으로 바뀌며 종이가 아닌 모바일이나 PC 등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텍스트’로 인식된다. 서점에서 종이책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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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5살의 당신이 방황하고 있을 때 – 영화 '요요현상'
좋아하는 것과 현실 사이의 기로에 서있는 20대 중반. 5명의 요요덕후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되었을까? 8년의 인생이 담긴 청춘 공감 다큐멘터리 영화 <요요현상>
대학을 다니면서 매일 꿈을 꾸듯이 다녔다. 특히 저학년 때는 하루하루가 설레기도 하고, 알 수 없는 감정에 방황하기도 했다. 20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이젠 꿈이 아닌 현실을 직시해야 했다. 거의 평생을 학생으로 살아왔는데 이제 더 이상 쓸 수 없는 타이틀에 무서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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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서로에게 보내는 위로 – 지구에서 스테이
코로나 시대 속, 서로에게 보내는 위로
코로나 시대의 일상 코로나 시대에 살면서 매번 느끼는 것이 있다면, 정말로 역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마스크를 끼지 않는 것이 어색해지고, 옛날 영상 속 사람들의 마스크 없는 모습을 볼 때마다 깜짝 놀라고는 한다. 외출할 때 마스크를 끼지 않는 것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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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없어진 것이 아니라 사라진 것뿐이다 -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 언젠가 발견될 잃어버린 작품들
사라졌던 미술품에 대해 그린 책,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 언젠가 발견될 잃어버린 작품들>
미술품은 허무하다. 평생 존재할 것처럼 보이지만 갑자기 한순간 사라진다. 남대문이 불타는 모습을 생중계로 바라보면서 처음으로 영원한 것은 없다는 걸 배웠다. 전쟁에도 살아남았던 남대문인데 누군가의 작은 불씨로 활활 타오르고 있는 것이 허무했다. 노트르담의 화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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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간으로 한계를 두지 않는다 - Hullo Hullo, Following on: 로즈 와일리展
처음 좋아했을 때의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전시
"처음 좋아했을 때의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전시" ⓒSix Hullo Girls, 2017, Rose Wylie 로즈 와일리의 작품은 가볍다. 가벼워서 기분이 좋아지고 처음 무엇인가를 좋아했을 때의 감성을 떠올리게 한다. 좋아했던 것이 생업이 되면, 왜 그것을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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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과정을 담는 것도 페미니즘 - 연극 '작가'
여성의 글쓰기에 대해, 형식과 과정에 대한 페미니즘 연극 <작가>
누군가의 분노는 상업적으로 이용된다 Summary 빈 극장에 두고 간 가방을 찾으러 다시 돌아온 여성은 극장에 남아 있는 남성과 마주치게 된다. 여성은 작가, 남성은 연출로 오래전 남성은 여성의 예술성을 치켜세워주면서 성추행을 시도한 전력이 있다. 이번에 연출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