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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치유미술관을 방문하다 [도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화를 그린 작가들의 삶을 상상해보다
2019년 5월, 난생 처음 유럽 여행을 떠났다. 그것도 혼자! 첫 여행지는 영국 런던이었다. 그 다음은 파리, 바르셀로나, 피렌체 그리고 로마까지. 혼자 여행하는 것도 처음인데 유럽여행도 처음이라니. 여행은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무척 뿌듯한 경험이었다. 첫 유럽여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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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에게는 아름다움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 연극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연극의 시작은 스산했다. 조명이 모두 꺼진 채 한 여자가 멜로디를 흥얼거리는 사운드가 무대 안을 꽉 채웠다. ‘여고괴담’과 같은 공포영화에서 들릴 법한 사운드였다. ‘시작을 왜 이렇게 하는 거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여자 주인공 두 명이 무대 앞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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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을 그리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마른장마라고 하더니, 날씨는 수영장 속에서 숨 쉬는 것 마냥 습함의 정도가 느껴졌다. 그런 날씨 속에서 일러스트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을 관람하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으로 향했다. 앤서니 브라운는 2016년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최다관객상이라는 명예를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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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당신은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발 빠르게 접근하는 순발력을 가졌는가? 질문의 답은 공연을 본 후에 생각해보자.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당신은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발 빠르게 접근하는 순발력을 가졌는가? 유행은 민들레 홀씨처럼 빠르게 번지고 흩어진다. 요즘은 패션 잡지나 패션쇼를 통하지 않고도 최신 유행 경향은 SNS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여성들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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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새로운 도쿄 가이드 -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오랜 건축과 미식이 살아있는 도쿄로 같이 산책하러 가는 것은 어떤가요?
비행기를 타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 도착하는 일본. 지리상의 위치도 가깝고 문화권도 비슷하다보니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아시아의 여행지이다. 필자는 첫 해외여행이자 일본 여행을 중부 지방에 위치한 나고야로 다녀왔다. 그 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여유가 될 때 일본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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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짭짤한 맛 속에 씁쓸한 기억을 품은 - 연극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
벗어날 수 없는 폭력의 굴레, 가해자와 피해자, 어떤 입장으로든 폭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세 인물의 살아가기 위한 고군분투.
연극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은 우리나라에서 빈도 높게 다뤄지는 사회 문제적 요소를 다루고 있다. 폭력(가정 및 군대 내)을 비롯하여 인권(여성 및 성소수자), 무분별한 도시 개발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인물들의 대사는 주제를 함축하며 내용이 참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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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 – 연극 "여전사의 섬"
여성과 여성성을 대표할 작품, <여전사의 섬>
3월의 끝이 다가오지만 여전히 차가운 공기가 옷깃을 스친다. 광활한 대로를 거니는 사람들의 기분은 좋아보였다. 이 길을 나란히 걷는 사람들은 무슨 일로 이 광화문에 찾았는지 궁금했다. 필자는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하는 연극 <여전사의 섬>을 관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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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 – 여전사의 섬
창작 연극의 힘을 싣는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의 5 그리고 6번째 작품
한국에서 연극의 메카는 아마 대학로가 아닐까? 연극 동아리를 하던 친구를 따라 처음 연극을 보러갔다. 협소한 무대, 배우들의 시선처리와 힘 있는 목소리, 터져 나오는 사람들의 웃음 등이 소극장 안을 꽉 채웠다. 연극은 재밌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