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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작하는 ‘청춘’에게 [문학]
유난히 매서워서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이번 겨울도 점점 지나가고, 어느새 며칠 뒤면 3월이다. 3월로 말할 것 같으면 역시 입학식, 새 학기의 시작이 떠오른다. 내가 다니는 학교에도 졸업식 플랜카드가 붙었던 곳에 입학을 축하하는 플랜카드가 나부끼고 있다. 졸업을 앞
by 차연주 에디터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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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블의 신작, ‘블랙팬서’를 만나다 [영화]
마블의 신작 ‘블랙팬서’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처음 등장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던 블랙팬서가 단독 영화로 돌아온 것이다. ‘블랙팬서’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호쾌한 액션과 더불어, 특히 마블의 첫 흑인 히어로 단독 영화인 만큼 더
by 차연주 에디터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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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녀, 김계희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Violin 김계희
지난 22일,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김계희의 바이올린 연주회에 다녀왔다. 클래식 연주회에 간 것은 참으로 오랜만이라 클래식 공연장 특유의 설계-올록볼록한 천장과 벽들-마저 반가웠다. 또한 무대 위에 정갈하게 놓인 피아노 한 대와 악보대를 보니 더욱 더 설레었다. 그리고
by 차연주 에디터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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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김계희 Violin
2018년 가장 주목해야 할 차세대 클래식 스타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
2018년 가장 주목해야 할 차세대 클래식 스타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 2월 22일(목) 세계 콩쿠르를 휩쓴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 클래식이라고 하면 역시 가까이 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이미지가 있다. 특히 20대 초반인 나에게는 더더욱 그런 이미지가 강
by 차연주 에디터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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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배우 ‘한지상’을 소개합니다 [공연예술]
수많은 뮤지컬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언제나 믿고 보는 배우가 있다. 바로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다. 나는 2011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한 장면을 공연하는 영상 속에서 한지상을 처음 발견했다. 당시 ‘게이브’역을 맡아 열연했던 그
by 차연주 에디터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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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왜 ‘윤식당’을 보는가? [문화 전반]
최근 tvn의 ‘윤식당2’를 보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상파를 포함한 모든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가 좋다. 그 내용은 간단하다. 식당 경영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배우들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까지 가서 한식당을 연다는 컨셉이다. 사실 나는
by 차연주 에디터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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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와 드라마로 다시 태어난 ‘빅토리아 여왕’을 만나다 [영화]
빅토리아 여왕의 모습을 담은 드라마 '영 빅토리아'와 영화 '빅토리아'를 소개한다.
나는 언젠가부터 영국 왕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입헌군주제’라는 낯선 제도와 한국에는 없는 왕실의 존재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종종 유튜브에서 관련 다큐멘터리를 찾아보곤 했다. 그래서 작년 겨울, 영국 런던에 방문했을 때에도 바쁜 일정을 쪼개어 빼놓지 않고
by 차연주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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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로 혼밥러의 공감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기타]
나는 ‘혼밥’을 좋아한다. 이렇게 좋아하게 된 것은 대학에 입학한 뒤였다. 처음에는 원해서 혼자 먹은 것은 아니었다. 어떻게든 학창시절처럼 친구들과 모여 앉아 떠들며 먹으려고 점심시간에는 밥친구를 구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어느 날 어쩌다 보니 혼자 먹게 되었다. 그
by 차연주 에디터 2018.01.04